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26년 만에 파인허스트로 돌아온다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26년 만에 파인허스트로 돌아온다

링크핫 0 609 2022.07.21 11:05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이 26년 만에 발상지인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로 돌아온다.

세계 골프 재단(WGF)과 미국골프협회(USGA)는 21일(한국시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이 2024년 파인허스트로 이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에 있는 기존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2023년까지 운영한 뒤 2024년 초 파인허스트로 각종 시설과 물품을 옮길 예정이다.

마이크 완 USGA 대표는 이날 "파인허스트보다 골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더 나은 연결고리는 없다"면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을 새로운 파인허스트로 옮겨 골프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의 순간을 축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GA투어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이 파인허스트로 돌아오면 그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골프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들과 그들의 물품을 계속해서 기릴 수 있을 거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1974년 파인허스트에 세워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은 초기 13명의 회원 수가 71명까지 늘어나자 1998년 공간 문제 등으로 현재의 세인트오거스틴으로 이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620 메이저 우승 도전 나선 고진영 "한국에서 연습 많이 했어요" 골프 2022.07.22 619
15619 고진영,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골프 2022.07.22 654
15618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일본프로야구…요미우리 전반기 조기 종료 야구 2022.07.22 528
15617 임성재, PGA 투어 3M오픈 1R 공동 선두…시즌 2번째 우승 기대 골프 2022.07.22 613
15616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에 마네…2019년 이어 두 번째 수상 축구 2022.07.22 760
15615 벤투호·벨호, 나란히 승전고 울릴까…주말 동아시안컵 2차전 축구 2022.07.22 762
15614 "SSG는 밸런스, 키움은 마운드, LG는 공격이 흠잡을 데 없네요" 야구 2022.07.22 530
15613 '뉴질랜드전 분패' 추일승 감독 "포인트가드 나가고 어려워져" 농구&배구 2022.07.22 516
15612 '이대성·최준용 퇴장' 男농구, 뉴질랜드에 분패…亞컵 4강 좌절 농구&배구 2022.07.22 490
15611 고진영, 에비앙 1R 5언더파 선두권…전인지·박민지도 4언더파 골프 2022.07.21 633
15610 K리그1 김천 상무에 이유현·김준범 등 '신병 10명' 합류 축구 2022.07.21 736
15609 WBC 이강철 감독 "막중한 책임감…시즌 마친 뒤 본격 준비" 야구 2022.07.21 554
15608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표팀, '김서현-윤영철'로 선발진 구성 야구 2022.07.21 540
15607 김민재 나폴리 가나…이탈리아 매체들 일제히 '입단 임박' 보도 축구 2022.07.21 698
15606 [부고] 양성제(프로야구 롯데 운영팀 매니저)씨 부친상 야구 2022.07.21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