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중국에 2-3 역전패

배구 여자 U-16 대표팀, 아시아선수권서 중국에 2-3 역전패

링크핫 0 244 2025.11.02 03:21

C조 조별리그 첫 경기…4강 올라야 내년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한국 U-16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한국 U-16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아시아배구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배구 16세 이하(U-16) 대표팀 선수들이 2025 U-16 아시아선수권 첫판에서 중국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이승여 금천중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6 대표팀은 1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과 선전을 펼쳤지만, 세트 점수 2-3(25-11 20-25 25-19 19-25 13-15)으로 패했다.

우리나라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경해여중)을 앞세워 첫 세트를 25-11로 여유 있게 이겼지만, 높이를 앞세운 중국은 2세트를 따낸 뒤 승부를 최종 5세트로 몰고 갔다.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중국전 경기 장면
U-16 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중국전 경기 장면

[아시아배구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우리나라는 5세트에 공방을 벌이고도 결국 13-15로 져 아쉬움을 남겼다.

우리나라는 2일 카자흐스탄에 이어 3일 카타르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내년 U-16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있는 출전권 4장이 걸려 있다.

우리나라는 조 2위 이상 성적으로 8강에 오른 뒤 4강까지 진출해 U-16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딴다는 목표다.

한국 U-16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단
한국 U-16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단

[아시아배구연맹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여자 U-16 대표팀은 선수 선발의 공정성을 위해 후보 엔트리에 든 2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합숙 트라이아웃을 거쳐 최종 12명을 뽑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683 다저스 김혜성, 우승 트로피 안고 미소…6일 귀국(종합) 야구 2025.11.04 257
61682 [부고] 최재영(프로야구 kt wiz 스카우트팀 부장)씨 모친상 야구 2025.11.04 259
61681 2부리그 챔피언십에서도 강등 위기…사우샘프턴, 스틸 감독 경질 축구 2025.11.04 255
61680 LAFC 손흥민, PO 1R 2차전서 1골 1도움 폭발…시즌 10호골 축구 2025.11.04 257
61679 프로야구 한화, 한화기차지 초중고 야구대회 개최 야구 2025.11.04 256
61678 강원FC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 日 원정경기 현장서 선수단 격려(종합) 축구 2025.11.04 282
61677 여자농구, 불법 손 사용·U파울 '철퇴'…"기량 100% 발휘토록" 농구&배구 2025.11.04 272
61676 LAFC 승리로 얻은 열흘의 충전 시간…손흥민, A매치 총력 준비 축구 2025.11.04 267
61675 사령탑 떠나도 에이스 돌아와도 울산은 '위기'…강등권 줄타기 축구 2025.11.04 238
61674 ACLE 히로시마 원정 강원 정경호 감독 "이기기 위해 왔다" 축구 2025.11.04 253
61673 국민 거포 박병호, 전격 은퇴 "많은 팬, 잊지 못할 것" 야구 2025.11.04 255
61672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3연패 탈출…박무빈 14어시스트 농구&배구 2025.11.04 248
61671 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그저 기다릴 뿐…훈련에만 집중" 야구 2025.11.04 255
61670 청두 유니폼 입고 돌아온 '부산 사나이' 호물로 "불고기 그리워" 축구 2025.11.04 236
61669 프로야구 키움, 강병식 수석코치 영입…김수경 투수 총괄도 합류 야구 2025.11.04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