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자체 평가전서 톨허스트 152㎞, 김영우 153㎞, 박시원 152㎞

LG 자체 평가전서 톨허스트 152㎞, 김영우 153㎞, 박시원 152㎞

링크핫 0 218 2025.10.17 03:22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역투하는 LG 선발투수 톨허스트
역투하는 LG 선발투수 톨허스트

(대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LG 선발투수 톨허스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5.9.2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가 한국시리즈(KS)를 대비한 첫 번째 모의고사를 무난하게 치렀다.

톨허스트는 16일 경기도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팀의 자체 평가전에서 '트윈스팀 선발'로 등판해 5이닝을 3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막았다.

공은 58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2㎞를 찍었다. 컷 패스트볼과 커브, 포크볼의 구위도 확인했다.

8월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을 올리며 LG의 정규시즌 1위 확정에 공헌했다.

우천 연기 등의 변수만 없다면 25일부터 시작하는 한국시리즈(KS)에서 톨허스트는 1차전 또는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김영우 역투
김영우 역투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교체 투입된 LG 투수 김영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5.8.20 [email protected]

올해 LG에 입단해 66경기 3승 2패, 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2.40으로 활약하며 팀의 필승조로 자리매김한 김영우는 평가전에서도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을 던지며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았다.

정규시즌에 단 2경기만 등판했지만, 염경엽 감독이 KS 엔트리 등록을 약속한 박시원도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사령탑을 흐뭇하게 했다. 박시원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2㎞였다.

'LG팀 선발'로 등판한 임찬규는 2이닝 1피안타 무실점했고, KS에서 중간 계투로 나설 송승기는 4회에 구원 등판해 2이닝(1피안타 1볼넷 1실점 비자책)을 책임지며 '불펜 예행연습'을 했다.

홍창기는 4타수 2안타, 신민재는 6타수 3안타, 구본혁은 4타수 3안타를 치며 배트를 예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220 4년 전과는 달라졌다…흥국생명 거포 레베카, 해결사 활약 기대(종합) 농구&배구 2025.10.19 243
61219 한화, PO 1차전 이기긴 했는데…폰세·김서현 난조에 '찜찜' 야구 2025.10.19 204
61218 '배구 여제' 김연경, 코트 전설로 남는다…10번은 '영구 결번' 농구&배구 2025.10.19 250
61217 김세영, 5년 만의 LPGA 우승 눈앞 "신인의 자세로 집중하겠다" 골프 2025.10.19 200
61216 한화 채은성, 역전 2타점 적시타에 8회 쐐기 타점까지 '펄펄'(종합) 야구 2025.10.19 202
61215 전력 손실 악재에도…V리그 데뷔전 승리한 '명장' 요시하라 감독 농구&배구 2025.10.19 227
61214 수아레스 8회 만루포…MLB 시애틀, 토론토 꺾고 ALCS 3승 2패 야구 2025.10.19 208
61213 강풍 뚫은 김세영, 5년 만의 LPGA 우승 눈앞…3R 4타 차 선두 골프 2025.10.19 198
61212 박진만 삼성 감독 "타격은 잘했다…2아웃 뒤 맞은 건 아쉬워" 야구 2025.10.19 217
61211 오타니 홈런 3방…다저스, 4연승으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종합) 야구 2025.10.19 204
61210 삼성, 작년 플레이오프부터 계속되는 비…이번엔 유리할까(종합) 야구 2025.10.19 195
61209 송민혁·이상희,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3R 공동 선두 골프 2025.10.19 192
61208 라리가 선수들, 미국서 경기 개최에 항의…킥오프 후 15초 멈춤 축구 2025.10.19 214
61207 김경문 한화 감독 "새 구장에서 첫 가을야구 이겨 기쁘다" 야구 2025.10.19 204
61206 [프로농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2025.10.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