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골 맛' PSG, 정성룡 버틴 가와사키에 2-1 승리

'메시 골 맛' PSG, 정성룡 버틴 가와사키에 2-1 승리

링크핫 0 746 2022.07.21 11:02
슛 시도하는 메시와 막으려는 정성룡(1번)
슛 시도하는 메시와 막으려는 정성룡(1번)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이 골문을 지킨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상대로 승리했다.

PSG는 2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가와사키와 친선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 아르노 칼리뮈앙도 무잉가의 연속 골을 엮어 2-1로 이겼다.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 메시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는 경기 초반 정성룡의 벽에 막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정성룡은 전반 18분 공을 몰고 쇄도한 음바페의 슈팅을 한 차례 몸으로 막은 데 이어 10분 뒤에는 페널티 지역에서 음바페의 슈팅을 두 차례 연달아 선방하는 등 집중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PSG는 전반 32분 가와사키의 골문을 열었다.

아슈라프 하키미가 내준 패스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PSG는 후반 13분 칼리뮈앙도 무잉가가 문전에서 추가 골을 밀어 넣어 2-0으로 앞섰다.

가와사키가 후반 39분 야마무라 가즈야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는 6만4천922명의 관중이 입장해 PSG-가와사키전을 지켜봤다.

일본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하는 PSG는 23일 우라와 레즈, 25일 감바 오사카와 차례로 맞붙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636 무명 탈출 신호탄…이제영, KLPGA 호반 클래식 1R서 버디 10개 골프 2022.07.22 609
15635 한국 유소년야구대표팀, 세계대회 출전 위해 24일 대만으로 출국 야구 2022.07.22 513
15634 챌린저컵 우승 노리는 한국…임도헌 감독 "쉬운 상대 없다" 농구&배구 2022.07.22 491
15633 프로야구선수협, 9월 2일 제6회 공인선수대리인 자격시험 실시 야구 2022.07.22 552
15632 KBO, 올해 창단한 경민IT고등학교 야구부에 3억원 지원 약속 야구 2022.07.22 566
15631 "강릉시장은 강릉CC 건설 재추진 즉각 중단하라" 골프 2022.07.22 605
15630 'MLB 최다승' 도전 양키스, 휴스턴에 덜미…2연패로 후반기 시작 야구 2022.07.22 564
15629 농구 대표팀 추일승 감독 "허웅 계속 양성…허훈 부상도 걱정" 농구&배구 2022.07.22 500
15628 부상 털고 새 시즌 준비하던 이동준, 프리시즌 경기서 다시 부상 축구 2022.07.22 661
15627 'NBA 스타' 바클리도 사우디 자본 LIV 골프에서 '눈독' 골프 2022.07.22 665
15626 임성재, PGA 투어 3M오픈 1R 공동 선두…"퍼트 변화가 주효"(종합) 골프 2022.07.22 621
15625 kt 황재균, 기록 정정으로 프로야구 통산 15호 2루타 350개 달성 야구 2022.07.22 557
15624 'MLB 올스타' 마무리 투수 로즌솔, 샌프란시스코와 계약 야구 2022.07.22 503
15623 [게시판] DB손보 '투자의 달인' 구독고객에 홀인원 보험 골프 2022.07.22 606
15622 한국수력원자력, 위덕대에 축구단 버스 기증 축구 2022.07.22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