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16일 만에 홈런포…폰트 상대로 첫 타석서 폭발

키움 이정후, 16일 만에 홈런포…폰트 상대로 첫 타석서 폭발

링크핫 0 502 2022.07.14 18:48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24)가 16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이정후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 0-0으로 맞선 1회초 2사에서 SSG 선발 윌머 폰트를 상대로 비거리 125m의 중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그는 볼카운트 1볼에서 시속 152㎞의 낮은 직구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을 넘겼다. 시즌 15호.

이정후가 홈런을 날린 건 6월 28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13경기 만이다.

그는 이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 김재환과 함께 최다 홈런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지난 6일 두산 선발 곽빈이 던진 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은 뒤 통증 여파로 슬럼프를 겪었다.

7일부터 5경기에서 타율 0.158로 부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03 [프로축구2부 광주전적] 광주 0-0 안양 축구 2022.07.15 625
15302 나승엽 MVP·김기훈 우수투수…남부,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종합) 야구 2022.07.15 540
15301 나승엽 맹타·김기훈 퍼펙트…남부,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 야구 2022.07.15 503
15300 국가대표 DF 이용, 수원FC 임대…분주한 K리그 이적시장 마감일 축구 2022.07.15 610
15299 오늘은 내가 슈퍼스타…한화 무명 선수 유상빈의 특별했던 하루 야구 2022.07.15 495
15298 배용준, KPGA 코리안투어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이틀 연속 선두 골프 2022.07.15 608
15297 '장타여왕' 윤이나, 이틀 내리 선두…박지영, 1타차 추격(종합) 골프 2022.07.15 618
15296 백혈병 환아, 8년 만에 돌아와 강속구 던졌다…희망 된 프로야구 야구 2022.07.15 531
15295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추억의 주먹 야구' 베이스볼5 야구 2022.07.15 492
15294 U-20 여자 월드컵 나서는 황인선 감독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 축구 2022.07.15 642
15293 프로축구 K리그 6월의 선수에 수원FC 이승우 축구 2022.07.15 666
15292 손흥민 주최 '고기 파티' 간 요리스 "좋은 추억으로 남아" 축구 2022.07.15 669
15291 '장타여왕' 윤이나, 이틀 내리 선두…박지영, 1타차 추격 골프 2022.07.15 618
15290 프로축구 전북,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토르니케 영입 축구 2022.07.15 603
15289 연일 '지옥훈련' 토트넘 콘테 감독 "한국 투어 목적? 팀의 성장" 축구 2022.07.15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