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제패한 헨더슨, 세계랭킹 6위로 도약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제패한 헨더슨, 세계랭킹 6위로 도약

링크핫 0 669 2022.07.26 09:11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한 브룩 헨더슨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한 브룩 헨더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랭킹을 6위로 끌어 올렸다.

헨더슨은 2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4계단 올라 6위가 됐다.

헨더슨은 24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막을 내린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지난달 숍라이트 클래식에 이어 시즌 2번째이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2번째 우승을 거뒀다.

1위 고진영(27)을 필두로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타야 티띠꾼(태국) 등 세계랭킹 '톱5'는 순위 변동 없이 유지됐다.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동 3위로 마친 김효주(27)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밀린 9위에 자리했고, 김세영(29)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28)가 12위, 박인비(34)가 13위로 뒤를 이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오른 소피아 슈버트(미국)는 세계랭킹이 283위에서 53위로 껑충 뛰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클래식에서 우승한 조아연(22)은 지난주보다 26계단 상승한 10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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