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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008 프로농구 수도권 경기, 21일부터 접종완료자 '관중 20% 입장' 농구&배구 2021.10.15 434
1007 한진선 '알고 보니 공격 골프 체질'…이틀 연속 선두 골프 2021.10.15 565
1006 '고향'에서 우승 도전 박현경 "코스는 훤한데 부담감과 싸움"(종합) 골프 2021.10.15 518
1005 이동욱 NC 감독, 주말 더블헤더 임시 선발로 김태경 낙점 야구 2021.10.15 596
1004 윌리엄스 KIA 감독 "멩덴, 미국에서 던질 때의 80% 정도 수준" 야구 2021.10.15 689
1003 '고향'에서 우승 도전 박현경 "코스는 훤한데 부담감과 싸움" 골프 2021.10.15 781
1002 이강철 kt 감독 "소형준, 정말 좋은 선수구나 새삼 느꼈다" 야구 2021.10.15 586
1001 3번째 포수지만 대타 1순위…최용제 대타 안타 13개·타율 0.419 야구 2021.10.15 601
1000 김영만 전 감독 부산MBC 여자프로농구 해설 농구&배구 2021.10.15 486
999 프로배구 흥국생명, 서브·블로킹 득점 때마다 '10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1.10.15 500
998 프로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 19일 첫 경기…약 600석 개방 농구&배구 2021.10.15 550
997 정용진, 美출장길에 '퍼터의 전설' 스카티 카메론 만나 '찰칵' 골프 2021.10.15 642
996 6홀 4개짜리 신개념 골프장 경주에 개장 골프 2021.10.15 693
995 '가을걷이는 팬들과 함께'…수도권도 유관중, 프로스포츠 숨통 농구&배구 2021.10.15 432
994 '벨린저 결승타' 다저스,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꺾고 NLCS 진출 야구 2021.10.15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