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천재' 이정후,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종합)

'타격 천재' 이정후,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종합)

링크핫 0 594 2022.07.28 21:28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 세운 이정후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 세운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통산 1천 안타 신기록을 썼다.

이정후는 2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회 1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 kt 왼손 투수 웨스 벤자민의 4구째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만 23세 11개월 8일의 나이로 통산 747경기 만에 1천 안타를 쳐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이 부문 종전 최연소 기록은 이승엽의 25세 8개월 9일이었다.

또 최소 경기 기록은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LG 트윈스 2군 감독이 세운 779경기였다.

이정후는 올해 4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670경기 만에 900번째 안타를 쳐 아버지 이종범 LG 2군 감독(698경기)의 최소 경기 900안타 기록을 먼저 넘어서기도 했다.

이정후는 2017년 4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첫 안타를 날린 이래 날짜로는 1천941일, 만 5년 3개월 23일 만에 1천 안타 고지를 밟았다.

전날까지 시즌 안타 116개를 날려 최다 안타 부문 1위를 질주한 이정후는 이날 6회에도 중전 안타를 보태는 등 최근 6경기 연속 포함해 시즌 34차례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 이 부문 공동 2위를 달린다.

개인 통산 안타도 1천1개로 늘렸다.

이정후는 데뷔하던 해에 역대 고졸 신인으로는 최다인 안타 179개를 때린 것을 포함해 6년 내리 세 자릿수 안타를 친 KBO리그 대표 안타 기계다.

◇ 이정후 연도별 안타(28일 현재)

연도 안타
2017 179
2018 163
2019 193
2020 181
2021 167
2022 118
합계 1천1개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055 김시우, 로켓모기지 클래식 이틀 연속 상위권…9언더파 공동 7위 골프 2022.07.30 621
16054 저지, 벌써 40홈런…2001년 이후 21년만의 MLB 60홈런 타자 기대 야구 2022.07.30 565
16053 '병역기피' 석현준, 프랑스 프로축구 트루아와 계약 해지 축구 2022.07.30 657
16052 '라이더컵 단장서 해임' 스텐손, LIV 골프 3차대회 1R 공동 선두 골프 2022.07.30 652
16051 '예비역 내야수' 두산 송승환, 1군 첫 안타가 짜릿한 결승타 야구 2022.07.30 559
16050 팀 3연승 이끈 kt 고영표 "잠실구장 잘 맞아…볼넷 3개는 오점" 야구 2022.07.29 540
16049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7-3 한화 야구 2022.07.29 574
16048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8-7 롯데 야구 2022.07.29 567
16047 삼성 김현준,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롯데, 뼈아픈 7연패(종합) 야구 2022.07.29 550
16046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29 534
16045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2.07.29 570
16044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5-4 LG 야구 2022.07.29 612
16043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3 키움 야구 2022.07.29 556
16042 나성범 3점포 두 방 7타점…양현종, 8년 연속 '10승 달성' 야구 2022.07.29 586
1604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1-2 SSG 야구 2022.07.29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