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배트 받은 박병호, 24일 만에 홈런포 재가동…시즌 28호

황금배트 받은 박병호, 24일 만에 홈런포 재가동…시즌 28호

링크핫 0 515 2022.07.26 20:35

키움전서 동점 투런포…2위 김현수와 9개 차

kt wiz 박병호
kt wiz 박병호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황금 배트를 받은 kt wiz의 중심타자 박병호(36)가 24일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박병호는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2-4로 뒤진 5회말 무사 1루 기회에서 상대 팀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우중월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8호 아치를 그린 홈런 선두 박병호는 이 부문 2위 LG 트윈스 김현수(19개)를 9개 차로 따돌렸다.

박병호가 홈런을 친 건 지난 2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24일 만이자 11경기 만이다.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한방이었다.

박병호는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48㎞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비거리 120m의 홈런을 날렸다.

개인 통산 355개 홈런을 날린 이 부문 4위 박병호는 3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363개)를 8개 차로 추격했다.

아울러 박병호는 2개의 홈런을 추가하면 2019년 이후 3년 만에 한 시즌 30홈런 고지를 재점령한다.

박병호는 이날 9년 연속 20홈런 신기록을 기념해 소속 팀 kt로부터 순금 10돈(약 270만원 상당)짜리 황금 배트가 포함된 트로피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055 김시우, 로켓모기지 클래식 이틀 연속 상위권…9언더파 공동 7위 골프 2022.07.30 621
16054 저지, 벌써 40홈런…2001년 이후 21년만의 MLB 60홈런 타자 기대 야구 2022.07.30 562
16053 '병역기피' 석현준, 프랑스 프로축구 트루아와 계약 해지 축구 2022.07.30 657
16052 '라이더컵 단장서 해임' 스텐손, LIV 골프 3차대회 1R 공동 선두 골프 2022.07.30 652
16051 '예비역 내야수' 두산 송승환, 1군 첫 안타가 짜릿한 결승타 야구 2022.07.30 558
16050 팀 3연승 이끈 kt 고영표 "잠실구장 잘 맞아…볼넷 3개는 오점" 야구 2022.07.29 539
16049 [프로야구 대전전적] 두산 7-3 한화 야구 2022.07.29 572
16048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8-7 롯데 야구 2022.07.29 565
16047 삼성 김현준,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롯데, 뼈아픈 7연패(종합) 야구 2022.07.29 549
16046 [프로야구] 3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29 533
16045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2.07.29 567
16044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5-4 LG 야구 2022.07.29 610
16043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3 키움 야구 2022.07.29 555
16042 나성범 3점포 두 방 7타점…양현종, 8년 연속 '10승 달성' 야구 2022.07.29 584
1604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1-2 SSG 야구 2022.07.29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