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나폴리 입단한 김민재, 동료들과 첫 훈련 소화

이탈리아 나폴리 입단한 김민재, 동료들과 첫 훈련 소화

링크핫 0 743 2022.07.29 07:05
나폴리 동료들과 첫 훈련 나선 김민재
나폴리 동료들과 첫 훈련 나선 김민재

[나폴리 구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SSC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26)가 동료들과 처음으로 발을 맞췄다.

나폴리 구단은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민재가 이탈리아 카스텔 디 산그로의 훈련장에서 팀과 함께 첫 훈련을 치렀다고 전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는 27일 나폴리에 정식 입단했다.

그는 입단 발표 당일 처음으로 나폴리의 훈련장에 나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그라운드도 밟았으나 당시엔 개별 운동으로 몸을 풀었고, 이틀째에 처음으로 전체 팀 훈련을 소화했다.

칼치오메르카토 등 현지 매체와 소셜 미디어엔 전술 훈련 중 김민재와 공격수 빅터 오시멘과 부딪치는 상황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충돌 후 발목에 통증을 느낀 오시멘이 의료진에게서 상태를 점검받고 잠시 훈련에서 빠지기도 했으나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 이내 복귀했다.

나폴리는 한국시간으로 다음 달 1일 새벽 스페인 마요르카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마요르카에는 이강인(21)이 뛰고 있어 김민재가 출전한다면 나폴리 소속으로 첫 경기에서 '코리안 더비'를 펼칠 가능성도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071 '흔들리는 수비' LG, 가르시아 '3루수→2루수' 교통정리 야구 2022.07.30 582
16070 김하성, 26일 만에 홈런 추가…개인 빅리그 시즌 최다 타점 경신(종합) 야구 2022.07.30 566
16069 '190억원 자진 삭감' 하든-필라델피아 계약에 NBA 조사 착수 농구&배구 2022.07.30 502
16068 MLB 사무국, 미 의회에 "독점금지 면제 혜택 유지해야" 답변 야구 2022.07.30 567
16067 '7월 월간 타율 1위' 이창진…KIA '가을 야구' 이끌 원동력 야구 2022.07.30 579
16066 쿠바, 체코 꺾고 남자배구 챌린저컵 결승 선착 농구&배구 2022.07.30 470
16065 저지, 40·41호 아치…21년 만의 MLB 60홈런 타자 기대(종합) 야구 2022.07.30 564
16064 [부고] 김민호(스포티비뉴스 대표)씨 모친상 야구 2022.07.30 586
16063 우크라 남자프로축구 최초의 여성 주심, 유로 2022 결승서 휘슬 축구 2022.07.30 678
16062 마스터스 2회 우승 왓슨, LIV 골프 합류…출전은 부상 회복 이후 골프 2022.07.30 627
16061 김하성, 미네소타전 시즌 6호…26일 만에 홈런 추가 야구 2022.07.30 546
16060 일본 축구대표 공격수 이토, 프랑스 1부 랭스와 4년 계약 축구 2022.07.30 671
16059 최지만, 4경기 연속 안타…타율 0.265 야구 2022.07.30 527
16058 KBS N "야구 경기 중 생방송 중단 사고…고개 숙여 사과" 야구 2022.07.30 536
16057 바르셀로나, 쿤데와 5년 계약 발표…바이아웃은 1조3천억원 축구 2022.07.30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