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경남, '말컹 옛 동료' 브라질 MF 카스트로 영입

K리그2 경남, '말컹 옛 동료' 브라질 MF 카스트로 영입

링크핫 0 642 2022.08.02 18:38
경남FC가 영입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스트로.
경남FC가 영입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스트로.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는 2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스트로(본명 길례르미 나시멘투 지 카스트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카스트로는 2015년 이투아누에서 데뷔해 줄곧 브라질 리그에서만 뛴 공격형 미드필더다.

경남은 카스트로에 대해 키가 165㎝로 작지만, 발재간이 뛰어나고 중거리 슈팅에 경기 조율 및 패스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올여름 윌리안(대전하나시티즌)과 에르난데스(인천 유나이티드)가 연달아 팀을 떠난 경남은 엘리아르도에 이어 카스트로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의 빈 자리를 채웠다.

해외 리그에서 뛰는 것이 처음인 카스트로는 경남 유니폼을 입고 2017년 K리그2, 2018년 K리그1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MVP)을 거머쥐었던 말컹으로부터 K리그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카스트로는 "브라질 리그에서 말컹과 4년간 함께 동고동락해 친하다. 경남 이적을 앞두고 적극적인 추천을 받았다"면서 "(해외 이적이 처음이라) 걱정이 없지는 않지만, 팀에서 원하는 바를 보여준다면 문제없을 것 같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최우선 순위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281 "장기 실종자를 찾습니다"…K리그1 인천-경찰 '맞손' 축구 2022.08.03 611
16280 서울에서도 '일류' 맞네…맹활약 일류첸코 "팀 적응 문제 없어" 축구 2022.08.03 647
16279 'LIV 골프 이적' 리드, 세계랭킹 위해 아시안투어 제주대회 출전 골프 2022.08.03 609
16278 토론토 가우스먼, 탬파베이전 8이닝 무실점…최지만 무안타 침묵 야구 2022.08.03 495
16277 주전 경쟁서 밀린 아스널 골키퍼 레노, 승격팀 풀럼 이적 축구 2022.08.03 627
16276 포그바, 월드컵 2연패 도전 위해 무릎 수술 아닌 재활치료 선택 축구 2022.08.03 611
16275 '전남전 멀티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축구 2022.08.03 562
16274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 은퇴 공식발표…"선수로만 살 순 없어" 골프 2022.08.03 623
16273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무라카미,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 기록 야구 2022.08.03 539
16272 유소년야구대표팀 지도자, 국제대회서 인종차별 발언 논란 야구 2022.08.03 523
16271 '바르사 맨' 레반도프스키, 전 소속팀 뮌헨 찾아 작별 인사 축구 2022.08.03 606
16270 美 레고랜드 기념품 티셔츠의 태극기 오류…서경덕, 수정 요청 축구 2022.08.03 601
16269 경북도 "골프장 54곳 농약 잔류량 조사 결과 안전" 골프 2022.08.03 572
16268 홈런만 쳤으면 사이클링히트…김하성, MLB 첫 4안타 폭발 야구 2022.08.03 534
16267 MLB '트레이드 최대어' 소토, 샌디에이고행…김하성과 한솥밥 야구 2022.08.03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