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로 부천 승리 이끈 조현택, K리그2 28라운드 MVP

선제골로 부천 승리 이끈 조현택, K리그2 28라운드 MVP

링크핫 0 701 2022.07.26 09:19
부천FC 조현택.
부천FC 조현택.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수비수임에도 선제골로 부천FC의 승리를 이끈 조현택(21)이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조현택을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현택은 23일 충남아산과 치른 홈 경기에서 전반 39분 선제골을 터트려 부천에 2-1 승리를 안겼다.

이시헌이 발뒤꿈치로 흘려준 패스를 이어받은 조현택은 충남아산의 수비진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균형을 무너뜨렸다.

K리그2 2022 28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2022 28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득점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왼쪽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을 괴롭힌 조현택은 김영남(안산), 이동희(부천), 아스나위(안산)와 함께 라운드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최건주(안산), 은나마니(부천), 두아르테(안산)가 뽑혔다. 미드필더 이시헌(부천), 오재혁(부천), 송진규(안산)와 골키퍼 황병근(부산)도 베스트11에 들었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김포FC의 경기(안산 3-1 승)다.

안산은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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