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마이애미 투수, 시속 167㎞ 직선 타구에 머리 맞고 교체

MLB 마이애미 투수, 시속 167㎞ 직선 타구에 머리 맞고 교체

링크핫 0 574 2022.07.29 07:29
머리에 시속 167㎞의 강한 타구를 맞은 투수 카스타노
머리에 시속 167㎞의 강한 타구를 맞은 투수 카스타노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투수가 강습타구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선발투수 대니얼 카스타노(28)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방문경기에서 1회 선발 등판했다가 타구에 맞아 교체됐다.

1회말 시작하자마자 2루타 두 방을 맞아 1실점 한 카스타노는 1사 1,2루에서 신시내티 5번 타자 도너번 솔라노가 친 강한 타구에 이마 부분을 직접 맞았다.

카스타노의 상태를 지켜보는 솔라노.
카스타노의 상태를 지켜보는 솔라노.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시속 104마일(약 167㎞)로 측정된 강한 타구는 카스타노의 머리를 맞고 크게 튀어 올라 3루수가 뜬공으로 잡았다.

카스타노는 곧바로 쓰러졌고, 타구를 날린 솔라노도 놀라 주저앉아 카스타노의 상태를 살폈다.

마운드에서 내려와 병원으로 옮겨진 카스타노는 컴퓨터 단층(CT) 촬영 결과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고 가벼운 뇌진탕에 멍이 든 상태였다.

이 경기는 마이애미가 9회초 3점을 뽑아 7-6으로 역전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103 '나폴리 맨' 김민재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장…임팩트 남길 것" 축구 2022.07.30 640
16102 '폰트 13승' SSG, 이의리 투입한 KIA 꺾고 선두 질주(종합) 야구 2022.07.30 564
16101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3-3 NC 야구 2022.07.30 533
16100 '생애 첫 끝내기 홈런' LG 문보경 "끝내기 홈런 친 것 맞죠?" 야구 2022.07.30 568
16099 [프로축구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2.07.30 655
16098 여름방학 마친 K리그1…쫓기는 울산도, 쫓는 전북도 승전가(종합) 축구 2022.07.30 666
16097 '10경기 무승' 수원 이병근 감독 "과정 좋았지만…골이 안 나와" 축구 2022.07.30 633
16096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30 528
16095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2.07.30 537
16094 '문보경 끝내기 홈런' LG, kt에 8-7 승리…3연패 탈출 야구 2022.07.30 553
1609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8-7 kt 야구 2022.07.30 520
16092 '3홈런·15안타 폭발' 한화, 두산 대파…페냐, KBO리그 첫승 야구 2022.07.30 550
16091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1-1 두산 야구 2022.07.30 511
16090 [프로축구 성남전적] 성남 3-1 인천 축구 2022.07.30 636
16089 [프로축구 포항전적] 서울 2-1 포항 축구 2022.07.30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