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트라우트, '희귀 척추 질환' 해프닝에 "저 안 끝났어요"

MLB 트라우트, '희귀 척추 질환' 해프닝에 "저 안 끝났어요"

링크핫 0 573 2022.07.28 10:19
MLB 에인절스 트라우트
MLB 에인절스 트라우트 '팬서비스도 MVP'

[애너하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우트(31)가 선수 생명 위기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트라우트는 최근 자신이 희귀 척추 질환을 앓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저에 대한 모든 기도에 감사 드리지만 아직 제 경력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에인절스의 마이크 프로스타드 수석 트레이너는 27일 트라우트의 부상 상태에 대해 '희귀 척추 질환'이라고 밝혔다.

이후 일부 매체가 이를 과장해 트라우트의 선수 생명이 끝난 것 아니냐는 식으로 보도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실제로 트라우트의 상태는 미국 의료계에서도 드문 사례로 여겨지는 질환은 맞지만, 선수 생명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주사 치료를 마친 트라우트는 "야구 선수로서는 드문 일을 겪고 있지만 저는 계속 야구장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79경기에 출전해 24홈런 51타점 타율 0.270을 기록한 트라우트는 지난 1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올스타전까지 거른 트라우트는 이후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서 후반기에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103 '나폴리 맨' 김민재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장…임팩트 남길 것" 축구 2022.07.30 640
16102 '폰트 13승' SSG, 이의리 투입한 KIA 꺾고 선두 질주(종합) 야구 2022.07.30 564
16101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3-3 NC 야구 2022.07.30 533
16100 '생애 첫 끝내기 홈런' LG 문보경 "끝내기 홈런 친 것 맞죠?" 야구 2022.07.30 568
16099 [프로축구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2.07.30 655
16098 여름방학 마친 K리그1…쫓기는 울산도, 쫓는 전북도 승전가(종합) 축구 2022.07.30 666
16097 '10경기 무승' 수원 이병근 감독 "과정 좋았지만…골이 안 나와" 축구 2022.07.30 633
16096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30 528
16095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2.07.30 537
16094 '문보경 끝내기 홈런' LG, kt에 8-7 승리…3연패 탈출 야구 2022.07.30 553
16093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8-7 kt 야구 2022.07.30 520
16092 '3홈런·15안타 폭발' 한화, 두산 대파…페냐, KBO리그 첫승 야구 2022.07.30 550
16091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1-1 두산 야구 2022.07.30 511
16090 [프로축구 성남전적] 성남 3-1 인천 축구 2022.07.30 636
16089 [프로축구 포항전적] 서울 2-1 포항 축구 2022.07.30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