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에 7번째 도루…타율 0.244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에 7번째 도루…타율 0.244

링크핫 0 530 2022.07.31 11:54
5회 안타 치고 2루를 훔친 김하성
5회 안타 치고 2루를 훔친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고 시즌 7번째 도루도 했다.

김하성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4로 약간 올랐다.

2회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1-2로 추격하던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깨끗한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1사 후 유릭슨 프로파르의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전날에 이어 이틀 내리 도루를 기록했다.

그러나 김하성의 노력에도 후속타는 터지지 않았다.

김하성은 7회에는 3루수 땅볼로 잡혔다. 승패가 기운 9회말에는 볼넷을 골라 두 번째로 1루를 밟은 뒤 프로파르의 석 점 홈런 때 득점했다.

샌디에이고는 8회에만 5점을 내주고 4-7로 졌다.

이날 경기를 미국 전역으로 중계한 폭스 방송사 중계진은 샌디에이고의 슈퍼스타 파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 소식을 전하며 김하성이 그간 멋진 수비로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메웠다고 칭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223 여자배구 흥국생명 새 식구 옐레나 입국 농구&배구 2022.08.02 460
16222 KLPGA 투어, 4일 개막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로 하반기 경쟁 돌입(종합) 골프 2022.08.02 650
16221 김하성, 콜로라도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244 야구 2022.08.02 532
16220 벌써 두 명 낙마…계약 만료 앞둔 감독 4명의 운명은 야구 2022.08.02 556
16219 노먼 "우즈, 7∼8억 달러 제안받고도 LIV 골프 거절" 주장 골프 2022.08.02 615
16218 EPL 최고경영자 "심판·VAR 운영실 간 대화 내용 공개할 것" 축구 2022.08.02 722
16217 다옴홀딩스 김주영 회장, 서울구치소에 생수 1만병 기부 골프 2022.08.02 661
16216 시즌 마지막 메이저 AIG 오픈 4일 개막…고진영·전인지 출격 골프 2022.08.02 603
16215 '다승왕' 폰트 vs '안타왕' 피렐라…프로야구 7월 MVP 경쟁 야구 2022.08.02 541
16214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서 9월 '루사일 슈퍼컵' 개최 축구 2022.08.02 672
16213 KLPGA 투어, 4일 개막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로 하반기 경쟁 돌입 골프 2022.08.02 603
16212 김효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 8위로 한 계단 상승 골프 2022.08.02 612
16211 PGA 투어, 상금 규모 키워 LIV골프에 대응…대회 일정 등도 손질 골프 2022.08.02 617
16210 허삼영 감독과 작별한 삼성의 안정적인 선택…박진만 감독대행 야구 2022.08.02 543
16209 '구원 투수' 감독 대행의 정식 사령탑 승격 확률은 50% 미만 야구 2022.08.02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