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출신 산체스 "오랜만에 한국 오니 남다른 감정 들어"

V리그 출신 산체스 "오랜만에 한국 오니 남다른 감정 들어"

링크핫 0 443 2022.07.28 18:43

쿠바 대표팀으로 챌린저컵 출전…칠레전에선 휴식

인터뷰하는 쿠바 배구 대표팀 마이클 산체스
인터뷰하는 쿠바 배구 대표팀 마이클 산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에서 뛰었던 쿠바 배구 대표팀 마이클 산체스가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칠레와 8강전을 마치고 인터뷰하고 있다. 2022. 7.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3년 만에 한국 무대를 밟은 쿠바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2위) 공격수 마이클 산체스(36)가 감회에 젖었다.

산체스는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칠레와 8강전을 마친 뒤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남다른 감정이 든다"며 "한국은 항상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산체스는 2013-2014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프로배구 대한항공에서 주포로 활약했고, 2019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KB손해보험의 선택을 받아 다시 한국 무대를 밟았다.

그는 안타깝게도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짐을 쌌다.

그는 브라질 리그 피아트 마이나스를 거쳐 파르마 콘드에서 뛰고 있으며, 최근 쿠바 대표팀에 승선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산체스는 이날 열린 칠레전에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컨디션이 안 좋은 건 아니다"라며 "감독님의 판단에 따라 출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쿠바는 칠레(27위)에 세트스코어 3-0(25-20 25-19 25-29)으로 완승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143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안산 3-0 전남 축구 2022.07.31 664
16142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축구 2022.07.31 678
16141 김현 후반 48분 PK 동점골 수원FC, 대구와 빗속 혈투 2-2 무승부 축구 2022.07.31 654
16140 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잡고 2위로…8경기 무패 축구 2022.07.31 644
16139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2-2 대구 축구 2022.07.31 636
16138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안양 1-0 부산 축구 2022.07.31 642
16137 [프로야구 중간순위] 31일 야구 2022.07.31 565
16136 추신수 결승 3점포…SSG, KIA에 올 시즌 10승 2패 절대 우세(종합) 야구 2022.07.31 555
16135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3-2 KIA 야구 2022.07.31 523
16134 추신수 결승 3점포…SSG, KIA에 올 시즌 10승 2패 절대 우세 야구 2022.07.31 563
16133 이승우 빠진 수원FC…김도균 감독 "다른 선수들이 보여줄 기회" 축구 2022.07.31 640
16132 SSG 박종훈, 429일 만의 1군 복귀 등판서 3이닝 무실점 야구 2022.07.31 534
16131 남자 배구대표팀, 체코에 3-2 진땀승…챌린저컵 3위로 마무리(종합) 농구&배구 2022.07.31 465
16130 챌린저컵 3위 한국 남자배구, 희망과 숙제 모두 발견했다 농구&배구 2022.07.31 502
16129 프로야구 롯데, 스파크맨 방출…두 번째 외국인 선수 교체 야구 2022.07.31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