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광주, 최하위 부산 꺾고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광주, 최하위 부산 꺾고 선두 질주

링크핫 0 707 2022.07.27 21:04
골을 넣고 기뻐하는 광주 선수단.
골을 넣고 기뻐하는 광주 선수단.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와 최하위 맞대결에서 1위 팀이 승리했다.

광주FC는 2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9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16승 7무 3패, 승점 55를 기록한 광주는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4)과 격차를 승점 11로 벌리고 독주를 계속했다.

5일 부천FC를 2-1로 꺾은 이후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광주는 약 3주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반면 부산은 4승 7무 16패, 승점 19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10위 전남 드래곤즈(4승 11무 10패)와는 승점 4차이다.

최근 5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1무 4패 부진이 이어졌다.

27일 광주와 부산 경기 모습.
27일 광주와 부산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는 전반 32분 아론이 하승운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슛으로 부산 골문을 갈랐다.

후반 19분에는 허율이 헤이스의 크로스를 달려들며 왼발로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부산은 후반 추가 시간에 문창진의 슈팅이 광주 골키퍼 이준의 품에 안기며 3일 충남아산FC전 2-0 승리 이후 한 골도 넣지 못하는 '골 가뭄'을 해소할 기회를 놓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313 '에이스 킬러' 안우진, 김광현 상대 판정승…7이닝 무실점 쾌투 야구 2022.08.03 540
16312 K리그 강원 최용수 감독 "양현준, 아직 멀었다…견제 극복해야" 축구 2022.08.03 644
16311 홈런 1위 kt 박병호, NC 구창모 상대로 31호 대포 '쾅' 야구 2022.08.03 517
16310 [보령소식] 한화 이글스파크서 삼광미골드쌀·머드박람회 홍보 야구 2022.08.03 526
16309 상금 1위 박민지 "LPGA 투어 대회 좋은 경험…우승 목표로 최선" 골프 2022.08.03 614
16308 슬픔에 빠진 푸이그 "스컬리, 야생마 별명 지어주신 분" 야구 2022.08.03 492
16307 전의산 타순 내린 김원형 SSG 감독 "압박감 덜어낼 것" 야구 2022.08.03 542
16306 프로배구 드래프트 1순위 삼성화재 이크바이리 3일 입국 농구&배구 2022.08.03 489
16305 두산 새 외국인 투수 브랜든, 데뷔전 하루 밀려…5일 KIA전 야구 2022.08.03 620
16304 김경민, KPGA 챔피언스투어 우승…프로 데뷔 28년 만에 첫 승 골프 2022.08.03 586
16303 황유민, KLPGA 점프 투어 11차전 우승 골프 2022.08.03 623
16302 4연패 키움, 마무리 투수 교체…"김재웅이 맡을 것" 야구 2022.08.03 517
16301 수원 수문장 양형모, K리그1 7월 '선방지수' 1위 축구 2022.08.03 612
16300 KOVO-홍천군,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유치 협약 농구&배구 2022.08.03 513
16299 '출루 야구'로 반등 노리는 NC…후반기 4할대 출루율 타자만 5명 야구 2022.08.03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