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업체, 2022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는 양키스와 다저스

베팅업체, 2022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는 양키스와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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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는 오타니·골드슈미트…사이영상, 알칸타라·매클라나한 유력

뉴욕 양키스 선수들
뉴욕 양키스 선수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스포츠 베팅업체들이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의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꼽았다.

양키스는 2022 메이저리그(MLB) 후반기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이하 한국시간) 베팅회사인 팬듀얼에서 배당률 '+300', BetMGM에서는 '+325'로 책정되며 최저를 기록했다.

'+300'은 100달러를 걸면 300달러를 준다는 뜻이다.

양키스의 뒤를 이어 다저스는 팬듀얼에서 '+350', BetMGM은 '+375'로 배당률이 낮았다.

다른 베팅업체인 드래프트킹스는 다저스의 우승 배당률을 '+380', 양키스는 '+400'으로 책정해 다저스의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게 봤다.

양키스는 전반기 64승 28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승률 1위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들

[AP=연합뉴스]

60승 30패를 거둔 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에서 승률 1위이며 메이저리그에서는 양키스에 이어 2위다.

양 리그 최우수선수(MVP)로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폴 골드슈미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꼽혔다.

오타니는 팬듀얼에서 아메리칸리그 MVP 배당률 '-105', 드래프트킹스에서는 '-115'가 책정됐다.

'-105' 배당률은 100달러를 받기 위해선 105달러를 베팅해야 한다는 의미다.

내셔널리그 MVP 후보인 골드슈미트는 팬듀얼 배당률 '+115', 드래프트킹스 '+100'이 책정됐다.

사이영상은 샌디 알칸타라(마이애미 말린스)와 셰인 매클라나한(탬파베이 레이스)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다.

알칸타라는 팬듀얼에서 '-130', 드래프트킹스는 '-125'로 내셔널리그 1위를 달렸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매클라나한이 팬듀얼에서 '+210', 드래프트킹스는 '+205'로 배당률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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