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인 박건우, J1리그 사간 도스로 5개월 임대 이적

포항 신인 박건우, J1리그 사간 도스로 5개월 임대 이적

링크핫 0 611 2022.07.28 14:43
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로 임대 이적한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박건우.
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로 임대 이적한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박건우.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신인 수비수 박건우(21)가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로 단기 임대됐다.

포항은 28일 "올 시즌 우선지명으로 합류한 박건우가 사간 도스로 임대 이적한다"고 알렸다.

이날 박건우의 영입을 발표한 사간 도스 구단에 따르면 임대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이다. 등번호는 38번이다.

포항 유스팀인 포항제철고 출신의 풀백 자원인 박건우는 포항에 우선지명 된 뒤 고려대에 진학해 경험을 쌓다가 올 시즌 포항에 입단했다. 17세 이하 및 20세 이하 대표팀 경력도 있다.

박건우의 임대 영입 소식을 전한 사간 도스.
박건우의 임대 영입 소식을 전한 사간 도스.

[사간 도스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박건우는 올해 포항에서는 1군 무대에 오르지 못한 채 R리그(2군)에서만 6경기에 출전했다.

사간 도스에는 현재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황석호(33)도 있다.

박건우는 사간 도스 홈페이지에 "황석호 선수는 물론 김민우, 여성해 등 많은 한국인 선배들이 이 클럽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것을 알고 있다"면서 "선배들이 그랬듯이 저도 이 멋진 클럽에서 최고의 성과를 남길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008 女배구대표팀, 장기훈련에 해외전훈도 추진…세계선수권에 올인 농구&배구 2022.07.29 418
16007 다시 달아나는 선두 SSG…2위권 키움·LG 나란히 연패(종합) 야구 2022.07.28 538
16006 '1천77일만에 타점' 안승한 "타석에서도 응원 소리가 들리더라"(종합) 야구 2022.07.28 528
16005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28 541
16004 [프로야구 중간순위] 28일 야구 2022.07.28 543
16003 [프로야구 포항전적] 한화 3-3 삼성 야구 2022.07.28 532
16002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6-2 KIA 야구 2022.07.28 547
16001 호주 침몰시킨 허수봉 "토스 올려준 한선수 선배 덕분" 농구&배구 2022.07.28 438
16000 임도헌 배구대표팀 감독 "강한 서브로 승리…허수봉은 100점" 농구&배구 2022.07.28 416
15999 프로야구 삼성, '스케치북 사건' 공식 사과…"재발 방지 약속" 야구 2022.07.28 572
15998 경기 내내 '이대호' 외친 팬들…이대호 "남은 순간, 최선을" 야구 2022.07.28 573
15997 배구대표팀, 챌린저컵서 호주에 풀세트 접전 신승…4강 진출 농구&배구 2022.07.28 436
15996 두산, 3년 3개월 만에 롯데 3연전 스윕…반즈, 4회 사사구 남발 야구 2022.07.28 536
15995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8-5 롯데 야구 2022.07.28 547
15994 '타격 천재' 이정후,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종합) 야구 2022.07.28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