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골프장 54곳 농약 잔류량 조사 결과 안전"

경북도 "골프장 54곳 농약 잔류량 조사 결과 안전"

링크핫 0 555 2022.08.03 08:37
골프장 토양·잔디 시료 채취
골프장 토양·잔디 시료 채취

[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시·군과 합동으로 골프장 농약 잔류량 실태조사를 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왔다고 3일 밝혔다.

도내 54개 골프장의 토양(그린, 페어웨이)과 수질(최종방류구, 연못) 시료 486건을 채취해 고독성 농약(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7종), 골프장에 사용 가능한 일반 농약(20종)을 검사했다.

그 결과 모든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갈색잎마름병, 동전 마름병 등 방제를 위해 사용하는 잔디 사용 허가 농약(13종)만 미량 검출됐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54개 골프장이 농약 사용 안전기준을 지키고 있고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도는 밝혔다.

골프장 농약 잔류량 조사는 건기와 우기로 나눠 연 2회 불시에 실시하고 있다.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천만 원 이하,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되면 1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283 391일 만에 복귀한 디그롬, 5이닝 1실점…164㎞ '쌩쌩' 야구 2022.08.03 512
16282 FIFA 시리즈 대신할 EA 축구게임, 내년 라리가 타이틀 스폰서로 축구 2022.08.03 636
16281 "장기 실종자를 찾습니다"…K리그1 인천-경찰 '맞손' 축구 2022.08.03 596
16280 서울에서도 '일류' 맞네…맹활약 일류첸코 "팀 적응 문제 없어" 축구 2022.08.03 627
16279 'LIV 골프 이적' 리드, 세계랭킹 위해 아시안투어 제주대회 출전 골프 2022.08.03 587
16278 토론토 가우스먼, 탬파베이전 8이닝 무실점…최지만 무안타 침묵 야구 2022.08.03 473
16277 주전 경쟁서 밀린 아스널 골키퍼 레노, 승격팀 풀럼 이적 축구 2022.08.03 610
16276 포그바, 월드컵 2연패 도전 위해 무릎 수술 아닌 재활치료 선택 축구 2022.08.03 595
16275 '전남전 멀티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축구 2022.08.03 543
16274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 은퇴 공식발표…"선수로만 살 순 없어" 골프 2022.08.03 605
16273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무라카미,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 기록 야구 2022.08.03 515
16272 유소년야구대표팀 지도자, 국제대회서 인종차별 발언 논란 야구 2022.08.03 503
16271 '바르사 맨' 레반도프스키, 전 소속팀 뮌헨 찾아 작별 인사 축구 2022.08.03 586
16270 美 레고랜드 기념품 티셔츠의 태극기 오류…서경덕, 수정 요청 축구 2022.08.03 582
열람중 경북도 "골프장 54곳 농약 잔류량 조사 결과 안전" 골프 2022.08.03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