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천재' 이정후,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

'타격 천재' 이정후,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

링크핫 0 532 2022.07.28 19:11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 세운 이정후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신기록 세운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통산 1천 안타 신기록을 썼다.

이정후는 2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회 1사 주자 없는 두 번째 타석에서 kt 왼손 투수 웨스 벤자민의 4구째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이정후는 만 23세 11개월 8일의 나이로 통산 747경기 만에 1천 안타를 쳐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1천 안타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이 부문 종전 최연소 기록은 이승엽의 25세 8개월 9일이었다.

또 최소 경기 기록은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 LG 트윈스 2군 감독이 세운 779경기였다.

이정후는 올해 4월 17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670경기 만에 900번째 안타를 쳐 아버지 이종범 LG 2군 감독(698경기)의 최소 경기 900안타 기록을 먼저 넘어서기도 했다.

이정후는 2017년 4월 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첫 안타를 날린 이래 날짜로는 1천941일, 만 5년 3개월 23일 만에 1천 안타 고지를 밟았다.

전날까지 시즌 안타 116개를 날려 최다 안타 부문 1위를 질주한 이정후는 최근 5경기 연속 포함해 시즌 33차례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쳐 이 부문 공동 2위를 달린다.

이정후는 데뷔하던 해에 역대 고졸 신인으로는 최다인 안타 179개를 때린 것을 포함해 6년 내리 세 자릿수 안타를 친 KBO리그 대표 안타 기계다.

◇ 이정후 연도별 안타(28일 두 번째 타석 현재)

연도 안타
2017 179
2018 163
2019 193
2020 181
2021 167
2022 117
합계 1,000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113 무서운 토론토, 최근 11경기 9승…에이스 마노아 몸 상태도 'OK' 야구 2022.07.31 528
16112 손흥민 67분 활약…토트넘, AS 로마와 프리시즌 경기 0-1 패배 축구 2022.07.31 675
16111 라이더컵 단장 내놓고 LIV 합류 스텐손, 우승 눈앞 골프 2022.07.31 621
16110 MLB 양키스 거포 저지,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 만에 200홈런 야구 2022.07.31 515
16109 리버풀, 맨시티 꺾고 잉글랜드 축구 '커뮤니티 실드' 우승 축구 2022.07.31 609
16108 김시우,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톱10 예약…김주형은 24위 골프 2022.07.31 587
16107 지은희,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3R 공동 5위…리디아 고 1위 골프 2022.07.31 643
16106 오지환에 악성 댓글 단 네티즌 기소유예…법원 "조서 공개해야" 야구 2022.07.31 506
16105 3대3 국가대표 김정년 "5대5 밖에서도 농구는 재미있더라고요" 농구&배구 2022.07.31 466
16104 최지만, 1년 2개월 만에 1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야구 2022.07.31 506
16103 '나폴리 맨' 김민재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성장…임팩트 남길 것" 축구 2022.07.30 629
16102 '폰트 13승' SSG, 이의리 투입한 KIA 꺾고 선두 질주(종합) 야구 2022.07.30 546
16101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3-3 NC 야구 2022.07.30 512
16100 '생애 첫 끝내기 홈런' LG 문보경 "끝내기 홈런 친 것 맞죠?" 야구 2022.07.30 542
16099 [프로축구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2.07.30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