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대행 체제의 삼성, 주장도 김헌곤에서 오재일로 교체

박진만 감독대행 체제의 삼성, 주장도 김헌곤에서 오재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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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진만(46)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50경기를 치르기로 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장도 김헌곤(34)에서 오재일(36)로 교체했다.

삼성 구단은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헌곤과 김호재(27)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강한울(31)과 송준석(28)을 등록했다.

주장이었던 김헌곤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오재일이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됐다.

박진만 감독대행의 첫 지시다.

2020년부터 삼성 1군을 지휘하던 허삼영(50) 전 감독은 1일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삼성은 박진만 퓨처스(2군)팀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내세웠다.

최태원(52) 수석코치가 퓨처스팀 감독으로 이동했다.

삼성 관계자는 "당분간 수석코치 없이 코치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원 수석코치의 퓨처스팀 이동 외에는 코치진 변경은 없다.

"우리 선수단 분위기가 처져 있는 것 같다. 위축된 상태인 선수들을 다독이는 게 급선무다. 선수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 박진만 감독대행은 첫 쇄신책으로 주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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