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구매 팬에게 편지 쓴 NC 박대온, 7월 팬 퍼스트상 수상

유니폼 구매 팬에게 편지 쓴 NC 박대온, 7월 팬 퍼스트상 수상

링크핫 0 483 2022.08.11 15:26
NC 다이노스 박대온
NC 다이노스 박대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수 박대온(27)이 한국야구위원회(KBO) 팬 퍼스트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11일 "박대온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유니폼이 판매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뒤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배팅 장갑을 동봉해 구매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박대온의 손편지를 받은 야구팬 이준영 씨는 KBO를 통해 "처음 택배 박스를 열었을 때 손편지가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박대온은 "팬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 뜻깊다"며 "야구장 안에선 더 열심히 뛰고, 밖에선 더 열심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O는 출범 40주년을 맞아 선수들의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고취하기 위해 팬 퍼스트 상을 신설했다.

KBO는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한 선수를 매달 한 명씩 선정하고 있다.

KBO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박대온에게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798 할릴호지치 모로코 감독, 월드컵 3개월전 해임…'벌써 세 번째' 축구 2022.08.12 580
16797 NBA 10년차 아데토쿤보 "아직 내가 어린 선수인줄…난 승리자" 농구&배구 2022.08.12 479
16796 '레전드' 빌 러셀 등번호 6번, NBA 30개 팀에서 영구 결번 농구&배구 2022.08.12 429
16795 이승엽·박용택·정근우·김태균, MLB 홈런더비 X 출전(종합) 야구 2022.08.12 461
16794 이승엽·박용택·정근우·김태균, MLB 홈런더비 X 출전 야구 2022.08.12 475
16793 트레이너 퇴직금 미지급,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 벌금형 축구 2022.08.12 555
16792 10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 시작 골프 2022.08.12 570
16791 김아림·이미향, LPGA 투어 북아일랜드 대회 첫날 공동 48위 골프 2022.08.12 568
16790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첫날 공동 선두…이경훈 공동 4위(종합) 골프 2022.08.12 529
16789 나폴리 주장도 호평…"김민재, 팀과 잘 어울리고 있어" 축구 2022.08.12 587
16788 황인범 빠진 올림피아코스, 승부차기 끝에 UEL 본선 희망 이어가 축구 2022.08.12 570
16787 프로농구 데이원, 모리구치 영입…KBL 역대 2번째 일본 선수 농구&배구 2022.08.12 427
16786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첫날 공동 선두…이경훈 공동 4위 골프 2022.08.12 571
16785 장윤호 마이데일리 대표이사 60세로 별세(종합) 야구 2022.08.12 498
16784 FIFA "월드컵 개막 하루 당긴다…11월 20일 카타르가 첫 경기"(종합) 축구 2022.08.12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