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남자 골프 세계 랭킹 61위에서 39위로 도약

김주형, 남자 골프 세계 랭킹 61위에서 39위로 도약

링크핫 0 526 2022.07.11 08:41
인터뷰하는 김주형
인터뷰하는 김주형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20)의 남자 골프 세계 랭킹이 39위로 껑충 뛰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에 오른 김주형은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39위가 됐다.

지난주 61위였던 김주형은 단숨에 22계단을 뛰어올라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을 찍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를 휩쓴 김주형은 14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도 출전한다.

김주형은 스코틀랜드오픈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도 있었으나 18번 홀 보기로 3위가 됐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이 1∼3위를 유지했고, 스코틀랜드오픈 우승자 잰더 쇼플리(미국)는 11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4위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다.

임성재(24)가 23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이경훈(31)이 42위로 50위 내에 한국 선수 3명이 자리했다. 김시우(27)는 69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057 한국 찾은 토트넘 선수들, 한복 입고 차 마시며 문화 체험 축구 2022.07.12 558
15056 '벤투호 복귀' 손준호, 무릎 부상으로 동아시안컵 출전 불투명 축구 2022.07.12 575
15055 디오픈 개최 세인트앤드루스, 니클라우스에 명예 시민증 골프 2022.07.12 547
15054 진주에 에어돔 갖춘 야구스포츠파크 들어선다…2025년 준공 목표 야구 2022.07.12 413
15053 KBO-진주시, 야구스포츠파크 준공 MOU…430억원 예산 투입 야구 2022.07.12 433
15052 [부고] 김식(일간스포츠 스포츠 1팀장)씨 부친상 야구 2022.07.12 417
15051 수원FC 이승우의 발리슛, 6월 K리그 가장 역동적인 골 선정 축구 2022.07.12 560
15050 팀 K리그, 발달장애-비장애 선수 통합축구팀 대상 클리닉 행사 축구 2022.07.12 549
15049 월드컵 본선 진출했는데…"스코치치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 해임" 축구 2022.07.12 557
15048 디오픈 출격 우즈 "걷는 게 문제지만, 카트는 사양" 골프 2022.07.12 550
15047 '북극곰' 알론소, MLB 최초 올스타전 홈런 더비 3연패 도전 야구 2022.07.12 452
15046 [천병혁의 야구세상] 제2의 전성기 개척하는 박병호…야구는 역시 '멘털 게임'일까 야구 2022.07.12 429
15045 그라스호퍼 정상빈, 발목 인대·중족골 부상…6∼8주 이탈 예상 축구 2022.07.12 568
15044 포그바, FA로 6년 만에 유벤투스 복귀…4년 계약 축구 2022.07.12 554
15043 KLPGA 시즌 첫 우승 송가은, 세계랭킹 80위로 도약 골프 2022.07.12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