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맞은 키움 이정후·이지영, 병원 검진서 "특이 소견 없음"(종합)

사구 맞은 키움 이정후·이지영, 병원 검진서 "특이 소견 없음"(종합)

링크핫 0 344 2022.07.06 20:10
키움 이정후
키움 이정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투구에 맞은 키움 히어로즈의 간판타자 이정후(24)와 주전 포수 이지영(36)이 병원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두 선수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나란히 공에 맞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고, 골절 등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정후는 1회초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곽빈이 던진 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그는 통증을 호소하다 1루로 출루했고, 이후 2회말 수비와 3회초 공격을 소화한 뒤 이병규와 교체됐다.

주전 포수 이지영 역시 곽빈이 던진 공에 맞았다. 그는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왼쪽 손등을 맞고 곧바로 대주자 김재현과 교체됐다.

이지영은 왼쪽 손이 부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곽빈은 경기 초반 극심한 제구 난조로 2회까지 사구만 3개를 범했다.

2회 1사 1, 2루에서 김휘집에게 사구를 던지자 키움 관중들이 크게 야유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772 남자 골프 세계랭킹 8위 호블란 "또 클럽이 없어졌네…" 골프 2022.07.07 451
14771 1경기 늘어난 박용택 통산 출전…이제 KBO 기록은 '2천237경기' 야구 2022.07.07 354
14770 떠나는 이대호와 못 붙잡는 서튼 감독 "3관왕보다 특별한 올해" 야구 2022.07.07 331
14769 세징야·이승우, K리그 자존심 걸고 손흥민과 '골잡이 맞대결' 축구 2022.07.07 487
14768 호날두 행선지 거론된 뮌헨 "우리 철학과 안 맞아" 축구 2022.07.07 468
14767 올림픽 첫 관문 앞둔 남자배구…임도헌 감독 "수비·서브 강화" 농구&배구 2022.07.07 299
14766 중국 개최 예정 WGC 골프 대회, 3년 내리 취소 골프 2022.07.07 429
14765 맨시티 스털링, 첼시 이적 임박…"개인 합의 완료" 축구 2022.07.07 482
14764 여자 유로 개막전서 대회 최다 관중 신기록…6만8천871명 축구 2022.07.07 468
14763 오리온서 26년 김병철 코치 "구단 매각 소식에 잘 때도 멍해요" 농구&배구 2022.07.07 289
14762 푸이그의 장담 "이정후, 당장 MLB 가도 성공할 것" 야구 2022.07.07 336
14761 롯데百, 강남점에 토트넘 방한 기념 팝업매장 축구 2022.07.07 503
14760 바이든, 러 억류 농구스타 동성부인과 통화…"구출에 모든 노력" 농구&배구 2022.07.07 236
14759 [오늘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맨발 박세리의 위로 골프 2022.07.07 416
14758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06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