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외국인 투수 파슨스 퇴출 결정…곧 웨이버 공시

프로야구 NC, 외국인 투수 파슨스 퇴출 결정…곧 웨이버 공시

링크핫 0 547 2022.08.04 18:11
NC 선발투수 파슨스
NC 선발투수 파슨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우완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30)를 퇴출했다.

NC 관계자는 4일 "임선남 단장이 오늘 파슨스와 면담에서 미국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통보했다"며 "파슨스는 구단의 결정을 받아들였고, 구단은 금명간 파슨스를 웨이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구단은 현재 대체 선수 후보들과 계약 조건을 놓고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NC에 입단한 파슨스는 24경기에 등판해 4승 8패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거뒀다.

NC는 파슨스의 구위를 높게 평가해 총액 6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큰 기대를 받은 파슨스는 5월 14일 SSG 랜더스전을 마친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는 두 달 넘게 재활과 회복에 전념했지만, 별다른 차도를 보이지 않았다.

NC는 파슨스가 올 시즌 안으로 복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퇴출 결정을 내렸다.

파슨스는 올해 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3.56의 성적을 남기고 짐을 싸게 됐다.

프로야구 규약에 따르면, 포스트시즌에 기용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 교체 마감 시한은 8월 15일이다.

NC는 3일 현재 37승 52패 3무, 승률 0.416으로 8위를 달리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KIA 타이거즈(48승 45패 1무)와 격차는 9게임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508 케인, 손흥민에 버럭…'티격태격'한 EPL 최다 골 합작 커플 축구 2022.08.07 581
16507 메시 2골 1도움·네이마르 1골 3도움…PSG 개막전 5-0 대승 축구 2022.08.07 592
16506 "도 단위 프로 야구단 가능할까" 충남도의회 연구모임 발족 야구 2022.08.07 465
16505 개막전서 공격포인트 올린 손흥민, 사우샘프턴전 8점대 평점 축구 2022.08.07 636
16504 김민재, 프리시즌 3경기 연속 선발로…팀은 0-0 무승부 축구 2022.08.07 637
16503 전인지, AIG 여자오픈 3R 공동 2위…선두 부하이와 5타 차 골프 2022.08.07 581
16502 전인지 "바람 정말 심해…생각 비우고 샷에 집중하고 싶어요" 골프 2022.08.07 577
16501 황희찬, 개막전 6분 만에 '도움'…울버햄프턴은 리즈에 역전패 축구 2022.08.07 633
16500 개막전부터 결승골 도운 손흥민…토트넘, 사우샘프턴에 4-1 완승(종합) 축구 2022.08.07 587
16499 이재성, 분데스리가 개막전 선발 출전…마인츠, 보훔에 2-1 승리 축구 2022.08.07 589
16498 손흥민, EPL 개막전부터 공격포인트…토트넘 2-1 역전골 도움 축구 2022.08.06 607
16497 '94억원' 스포츠카드 최고가 경신…주인공은 또 호너스 와그너 야구 2022.08.07 511
16496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2.08.06 516
16495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7-6 삼성 야구 2022.08.06 502
16494 LG 주전 3루수 문보경의 여름나기…"'깡다구' 있게 버티는 거죠" 야구 2022.08.06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