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조직위, '중국의 대만'→'대만' 수정"

"카타르월드컵 조직위, '중국의 대만'→'대만' 수정"

링크핫 0 505 2022.06.16 18:01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2022카타르월드컵축구대회 주최 측이 입장권 온라인 구매 시스템에서 신청자 국적 표기 항목의 대만 표기를 '대만, 중국의 성(Taiwan, Province of China)'에서 '대만(Taiwan)'으로 수정했다고 대만 측이 밝혔다.

대만 중앙통신사(CNA)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는 16일 주최 측인 카타르가 외교부의 항의를 받아들여 이처럼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대만 외교부 어우장안 대변인은 "신속한 수정을 해서 우리나라 팬들의 권리를 보호해준 데 대해 주최 측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반면,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 날 정례 브리핑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 견지는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이자 국제사회의 보편적 공동 인식"이라며 "우리는 유관 부문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국제 스포츠 행사의 일관된 방식에 따라 일을 처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또 "여러분들에게 이미 대만은 중국의 일부임을 소개한 바 있다"고 부연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559 '동점포+쐐기타' 송성문 "23타수 무안타에도 기회 준 감독님" 야구 2022.06.16 284
13558 단독 선두 SSG, 40승 선착…꼴찌 한화 6연패 추락(종합) 야구 2022.06.16 290
13557 'KBO 50승' 달성한 LG 켈리 "동료들 호수비 덕분에 이뤄낸 승리" 야구 2022.06.16 328
13556 SSG 오원석, 10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커브 비중 높여"(종합) 야구 2022.06.16 326
13555 키움, 박치국 폭투 등으로 8회말 4점 뽑아 두산에 역전승 야구 2022.06.16 309
13554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2 두산 야구 2022.06.16 290
13553 [여자축구 중간순위] 16일 축구 2022.06.16 483
13552 WK리그 선두싸움 한수원·현대제철 나란히 무승부…순위 그대로 축구 2022.06.16 468
13551 살아난 추신수, 6월 타율 0.347 "부진 인정하니 마음 편하더라" 야구 2022.06.16 330
13550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6.16 294
13549 [프로야구 중간순위] 16일 야구 2022.06.16 291
13548 나성범, '친정' 상대로 역전 3점포…KIA, NC에 짜릿한 뒤집기 야구 2022.06.16 304
13547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4-2 NC 야구 2022.06.16 300
13546 '스파크맨 6이닝 무실점' 롯데 3연승…꼴찌 한화는 6연패 야구 2022.06.16 345
13545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3-0 한화 야구 2022.06.16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