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브레스트도 황의조에 러브콜…"선수 우선순위는 EPL"

리그1 브레스트도 황의조에 러브콜…"선수 우선순위는 EPL"

링크핫 0 586 2022.08.07 12:09

이적 준비하는 황의조, 보르도 리그2 2라운드 경기 결장

보르도 황의조
보르도 황의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0·보르도)의 거취가 아직 불분명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브레스트도 영입전에 가세했다.

프랑스 레퀴프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레스트가 황의조 영입을 위해 300만유로(약 39억9천만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리그1 낭트와 황희찬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등이 황의조를 영입할 뜻을 밝힌 데 이어 브레스트까지 그를 향한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레퀴프는 이중 황의조의 '1지망'은 울버햄프턴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황의조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며 "보르도가 브레스트와 논의를 이어갈 의사가 있음을 드러냈지만, 황의조는 현재 EPL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다만 울버햄프턴의 제안이 보르도가 원하는 조건에는 미치지 못하는 게 문제다.

울버햄프턴은 이적료 200만유로(약 26억6천만원)에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할 경우 옵션 100만유로(약 13억 3천만원)를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건넸는데, 보르도는 더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19년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는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12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에도 11골을 터뜨리는 등 득점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적을 준비하는 그는 이날 프랑스 로데스의 폴 리뇽 경기장에서 열린 로데스와 2022-2023 리그2(2부)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앞서 발랑시엔과 개막전(0-0 무)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돼 18분을 소화한 그는 이번 원정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지난 시즌 리그1에서 최하위에 그쳐 2부로 강등된 보르도는 로데스를 3-0으로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880 '4년여만의 전북전 승' 인천 조성환 감독 "마지막 자존심 살려" 축구 2022.08.13 556
16879 한국 남자배구, AVC컵 결승 좌절…중국에 2-3 역전패 농구&배구 2022.08.13 486
16878 SSG, 70승도 선착…박종훈, 생일 자축하는 수술 후 첫 승리(종합) 야구 2022.08.13 414
16877 [프로야구 중간순위] 13일 야구 2022.08.13 424
16876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8-2 두산 야구 2022.08.13 441
16875 [프로야구 대전전적] 키움 8-6 한화 야구 2022.08.13 483
16874 이의리 7이닝 무실점 10K·최형우 3타점…KIA, 롯데전 5연승 야구 2022.08.13 435
1687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3일 축구 2022.08.13 542
16872 K리그2 선두 광주, 10명 뛴 안산과 0-0 무승부(종합) 축구 2022.08.13 559
16871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안산 0-0 광주 축구 2022.08.13 568
16870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0-0 서울E 축구 2022.08.13 567
16869 K리그1 울산, 대구 꺾고 선두 질주…2위 전북은 인천에 덜미(종합) 축구 2022.08.13 565
16868 [프로축구 중간순위] 13일 축구 2022.08.13 586
16867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3-1 전북 축구 2022.08.13 584
16866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8.13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