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버풀, 조타와 장기 재계약…2027년까지 동행

EPL 리버풀, 조타와 장기 재계약…2027년까지 동행

링크핫 0 578 2022.08.03 06:49
조타, EPL 리버풀과 재계약
조타, EPL 리버풀과 재계약

[리버풀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공격수 디오구 조타(26·포르투갈)와 동행을 이어간다.

리버풀은 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와 새롭게 장기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으나,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계약은 2027년까지다.

포르투갈 국가대표인 조타는 2020년 9월 이적료 4천100만파운드(약 656억원)에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 리버풀에선 총 85경기에 출전해 34골을 기록했다.

2021-2022시즌에는 EPL 15골을 포함해 공식전에서 21골을 넣으며 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잠시 이탈해 있으나, 2022-2023시즌에도 리버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조타는 재계약 후 구단을 통해 "매우 자랑스럽다. 2년 전 리버풀에 온 뒤 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자리를 잡게 됐는데, 이는 내가 처음부터 원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장기 계약은 구단이 선수로서의 나를 신뢰한다는 증거"라며 "새로운 시즌도 잘해보자"고 각오를 다졌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조타는 윙으로도 뛸 수 있는 공격수로 우리에게 다양한 옵션을 만들어줬고, 리버풀에서 많이 발전했다"면서 "새로운 계약을 했다는 건 정말 좋은 소식"이라고 반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278 토론토 가우스먼, 탬파베이전 8이닝 무실점…최지만 무안타 침묵 야구 2022.08.03 438
16277 주전 경쟁서 밀린 아스널 골키퍼 레노, 승격팀 풀럼 이적 축구 2022.08.03 591
16276 포그바, 월드컵 2연패 도전 위해 무릎 수술 아닌 재활치료 선택 축구 2022.08.03 577
16275 '전남전 멀티골' 안산 티아고, K리그2 30라운드 MVP 축구 2022.08.03 529
16274 '중국의 박세리' 펑산산, 은퇴 공식발표…"선수로만 살 순 없어" 골프 2022.08.03 580
16273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무라카미, 세계 최초 5연타석 홈런 기록 야구 2022.08.03 488
16272 유소년야구대표팀 지도자, 국제대회서 인종차별 발언 논란 야구 2022.08.03 480
16271 '바르사 맨' 레반도프스키, 전 소속팀 뮌헨 찾아 작별 인사 축구 2022.08.03 569
16270 美 레고랜드 기념품 티셔츠의 태극기 오류…서경덕, 수정 요청 축구 2022.08.03 566
16269 경북도 "골프장 54곳 농약 잔류량 조사 결과 안전" 골프 2022.08.03 533
16268 홈런만 쳤으면 사이클링히트…김하성, MLB 첫 4안타 폭발 야구 2022.08.03 476
16267 MLB '트레이드 최대어' 소토, 샌디에이고행…김하성과 한솥밥 야구 2022.08.03 488
16266 MLB 양키스 저지, 만장일치로 7월 AL 이달의 선수 선정 야구 2022.08.03 505
16265 호날두, EPL 선수 중 '트위터 욕설 피해' 1위…2위는 매과이어 축구 2022.08.03 615
열람중 EPL 리버풀, 조타와 장기 재계약…2027년까지 동행 축구 2022.08.03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