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타수 1안타' 이틀 만에 안타 생산…팀은 4연패 수렁

김하성, '3타수 1안타' 이틀 만에 안타 생산…팀은 4연패 수렁

링크핫 0 527 2022.08.08 11:15
3회 첫 타석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표하는 김하성
3회 첫 타석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표하는 김하성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4연패는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336타수 8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좌익수 옆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투수 땅볼로 물러났고, 8회 세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수비에서는 김하성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하성은 1회 수비 때 다저스 트레아 터너의 내야 땅볼을 뛰어가 포구한 뒤 재빨리 1루로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김하성이 포구 뒤 송구 동작을 최대한 간결하게 가져가면서 터너를 간발의 차로 아웃시킬 수 있었다.

김하성의 공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날 팀 안타 단 2개에 그친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0-4로 패해,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면 다저스는 8연승을 달성하면서 2위 샌디에이고와의 격차를 15.5게임으로 벌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598 K리그1 수원, 14일 성남과 홈경기 이색 '추리 테마'로 진행 축구 2022.08.08 559
16597 프로축구 강원FC, 여자풋살팀 '오렌지 레이디' 창단 축구 2022.08.08 578
16596 경복고, 중고농구연맹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우승 농구&배구 2022.08.08 462
16595 남자 배구, AVC컵 1차전서 홍콩에 3-0 완승…9일 태국과 2차전 농구&배구 2022.08.08 447
16594 희비 가른 PGA투어 페덱스컵 랭킹 125위…월리스, 한끗 차 탈락 골프 2022.08.08 565
16593 '7월 타율 0.476' KIA 이창진, 생애 첫 KBO 월간 MVP 야구 2022.08.08 506
16592 '4형제 그리스 국대 승선' 아데토쿤보 "어릴 적 꿈이 현실로" 농구&배구 2022.08.08 442
16591 미라클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제주 대회, 8일부터 참가자 모집 농구&배구 2022.08.08 442
16590 kt wiz, 퓨처스 익산 야간 홈경기 관람객에 '치맥' 무료 제공 야구 2022.08.08 447
16589 합법적인 주사치료 위해…KBO, 1군 IL 기간 확대·2군 신설 추진 야구 2022.08.08 472
16588 '맨유 전설' 긱스,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재판 오늘 시작 축구 2022.08.08 555
16587 좋았던 7월 기세는 어디로…KIA 무너진 불펜에 5위 수성 '불안' 야구 2022.08.08 463
16586 '친정팀에 해트트릭' 모라타 활약한 아틀레티코, 유벤투스 대파 축구 2022.08.08 584
16585 PGA투어 첫 우승 김주형, 세계랭킹 21위로 도약 골프 2022.08.08 594
열람중 김하성, '3타수 1안타' 이틀 만에 안타 생산…팀은 4연패 수렁 야구 2022.08.08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