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레프트 백채림·차유정 영입

여자배구 도로공사, 레프트 백채림·차유정 영입

링크핫 0 666 2022.08.10 16:48
도로공사에 새 둥지를 튼 차유정(왼쪽)과 백채림
도로공사에 새 둥지를 튼 차유정(왼쪽)과 백채림

[한국도로공사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백채림(24·레프트), 차유정(20·레프트)을 영입해 10일 2022-23시즌 추가 선수로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백채림은 다섯 시즌 만에 V리그에 복귀했고, 자유신분선수 차유정도 새 둥지를 찾았다.

백채림은 2017-18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고 2018-19시즌 현대건설로 이적했다.

이후 경일대학교 배구부와 비치발리볼 국가대표로서 활약하다 도로공사로 복귀했다.

차유정은 2021-2022시즌 GS칼텍스에 입단 후 한 시즌 만에 자유신분선수로 풀렸다.

백채림은 구단을 통해 "프로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다시 한번 도전했다"며 "이번 시즌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보고 싶어 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차유정도 "영입 제안을 들었을 때 배구 선수로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겠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영입을 제안했을 때 두 선수 모두 다시 도전해 보고자 하는 의욕을 강하게 보였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 선수 모두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718 [월드컵 D-100] ② 딱 한 번 이룬 원정 16강…벤투호, 12년 만에 재현할까 축구 2022.08.11 498
16717 [월드컵 D-100] ① 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100일 뒤 킥오프 축구 2022.08.11 528
16716 2022년 KBO 최고 외국인 타자 피렐라, 가족 앞에서 첫 끝내기 야구 2022.08.11 456
16715 10승 달성에도 웃지 않은 김광현 "아쉬운 느낌이 든 경기" 야구 2022.08.10 488
16714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3-2 KIA 야구 2022.08.10 437
16713 역전포 기적을 쏜 롯데 신용수의 당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야구 2022.08.10 470
16712 6개월 만에 살아난 송민규 "골 넣을 생각밖에 없었어요" 축구 2022.08.10 535
16711 [프로야구] 1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8.10 480
16710 [프로야구 중간순위] 10일 야구 2022.08.10 475
16709 피렐라, 연장 10회말 끝내기…삼성, 갈 길 바쁜 KIA 제압(종합) 야구 2022.08.10 480
16708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11-0 두산 야구 2022.08.10 462
16707 안우진에 끌려가던 롯데, 대타 신용수 역전포로 키움 제압 야구 2022.08.10 479
16706 [프로야구 고척전적] 롯데 4-3 키움 야구 2022.08.10 521
16705 선두 SSG, kt 꺾고 3연승…김광현, 네 번째 도전 만에 10승 야구 2022.08.10 529
16704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2 kt 야구 2022.08.10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