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구매 팬에게 편지 쓴 NC 박대온, 7월 팬 퍼스트상 수상

유니폼 구매 팬에게 편지 쓴 NC 박대온, 7월 팬 퍼스트상 수상

링크핫 0 436 2022.08.11 15:26
NC 다이노스 박대온
NC 다이노스 박대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수 박대온(27)이 한국야구위원회(KBO) 팬 퍼스트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11일 "박대온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신의 유니폼이 판매됐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뒤 직접 작성한 손편지와 배팅 장갑을 동봉해 구매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박대온의 손편지를 받은 야구팬 이준영 씨는 KBO를 통해 "처음 택배 박스를 열었을 때 손편지가 있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박대온은 "팬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 뜻깊다"며 "야구장 안에선 더 열심히 뛰고, 밖에선 더 열심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O는 출범 40주년을 맞아 선수들의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고취하기 위해 팬 퍼스트 상을 신설했다.

KBO는 팬들이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한 선수를 매달 한 명씩 선정하고 있다.

KBO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와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박대온에게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763 K리그 외국인 선수 수 늘려야 하나…축구계 인사들 '갑론을박' 축구 2022.08.11 542
16762 '컴퓨터 드라이버' 차강호, 우성종합건설 오픈 첫날 선두 골프 2022.08.11 553
16761 '필승조' 해체된 위기의 KIA…정해영, 어깨 염증으로 1군 말소 야구 2022.08.11 464
16760 WBC 준비도 착착…이강철 야구대표팀 감독 "미국에 훈련 캠프" 야구 2022.08.11 464
16759 팔꿈치 감싸 쥐었던 롯데 최준용, 결국 통증으로 1군 말소 야구 2022.08.11 444
16758 김원형 SSG 감독 "노경은이 불펜에 있어 머리가 안 아프다" 야구 2022.08.11 433
16757 패배는 잊고…유쾌하게 '서로를 복사한' 키움 이정후와 푸이그 야구 2022.08.11 467
16756 대전서 열릴 예정이었던 LG-한화전, 폭우로 순연 야구 2022.08.11 451
16755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예선 재대결 거부…"월드컵 준비에 지장" 축구 2022.08.11 575
16754 '청송에 골프장 들어선다'…청송군, 민간업체와 실시협약 골프 2022.08.11 575
16753 프로야구 대전 LG-한화전·대구 KIA-삼성전, 우천순연(종합) 야구 2022.08.11 457
16752 KLPGA 상금 1위 박민지 "잘하고 싶은 대회…개인상 욕심 없어요" 골프 2022.08.11 572
16751 손가락 힘줄 다친 kt 심우준의 투혼 "시즌 끝까지 버틸 것" 야구 2022.08.11 453
열람중 유니폼 구매 팬에게 편지 쓴 NC 박대온, 7월 팬 퍼스트상 수상 야구 2022.08.11 437
16749 7천557야드 국내 프로 골프 최장 코스에 선수들 "힘들어요" 골프 2022.08.11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