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김주형 3위

임성재,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김주형 3위

링크핫 0 548 2022.08.07 13:36
임성재
임성재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Nell Redmond-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임성재(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천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냈다.

3라운드 11번 홀까지 12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브랜던 우(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 사흘째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악천후로 경기가 두 차례 중단된 끝에 결국 3라운드를 완료하지 못한 채 해가 저물었다.

3라운드에 진출한 86명 가운데 12명만 이날 3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가 연달아 진행된다.

임성재와 공동 선두인 우도 3라운드 11번 홀까지만 경기를 마쳤다. 우는 경기가 중단되기 전인 10번 홀(파4) 버디, 11번 홀(파4) 이글로 타수를 줄여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 이어 투어 3승째를 노린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은 2021-2022시즌 대회여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2승이 된다.

이번 시즌 페덱스컵 순위 15위인 임성재가 이번 대회 우승 또는 단독 2위 성적을 내면 2021-2022시즌 정규 대회 페덱스컵 순위 10위 안에 들며 보너스를 챙길 수 있다.

이 보너스는 2021-2022시즌 정규 대회까지 페덱스컵 순위 1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가 2021-2022시즌 정규 대회 최종전이다.

이번 대회까지 페덱스컵 순위 1위가 400만 달러를 받고, 2위 300만 달러, 5위 200만 달러, 10위 100만 달러 순으로 분배한다.

김주형
김주형

[AP=연합뉴스]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신분인 김주형(20)도 10개 홀을 마친 상황에서 11언더파로 교포 선수 존 허(미국)와 함께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미 2022-2023시즌 PGA 투어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김주형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곧바로 PGA 투어 회원 자격을 얻을 수 있고, 이 대회가 끝난 뒤 이어지는 플레이오프 대회에 나갈 자격도 생긴다.

10언더파인 공동 5위에도 6명이 몰려 있어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훈(31)은 6언더파로 공동 23위, 김시우(27)는 1언더파 209타로 3라운드를 마쳤고, 순위는 공동 66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608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8일 축구 2022.08.08 588
16607 '아코스티 극장골' K리그2 안양, 경남 꺾고 9경기 연속 무패행진 축구 2022.08.08 593
16606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전남 1-1 부천 축구 2022.08.08 555
16605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안양 3-2 경남 축구 2022.08.08 547
16604 남자배구, AVC컵 1차전 홍콩에 완승…임도헌 감독 "목표는 우승"(종합) 농구&배구 2022.08.08 478
16603 이승우와 만날 기회…풋볼팬타지움, 스포츠 기자 체험 프로그램 축구 2022.08.08 588
16602 한국 13세 이하 리틀야구대표팀, 월드시리즈 준우승 야구 2022.08.08 520
16601 NC 구창모, 왼쪽 팔 피로 증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야구 2022.08.08 500
16600 장효조·김시진·한대화·김재박, KBO 레전드 선정 야구 2022.08.08 495
16599 K리그1 김천, 광복절 홈경기서 '태극기를 든 슈웅이' 이벤트 축구 2022.08.08 555
16598 K리그1 수원, 14일 성남과 홈경기 이색 '추리 테마'로 진행 축구 2022.08.08 552
16597 프로축구 강원FC, 여자풋살팀 '오렌지 레이디' 창단 축구 2022.08.08 572
16596 경복고, 중고농구연맹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우승 농구&배구 2022.08.08 449
16595 남자 배구, AVC컵 1차전서 홍콩에 3-0 완승…9일 태국과 2차전 농구&배구 2022.08.08 436
16594 희비 가른 PGA투어 페덱스컵 랭킹 125위…월리스, 한끗 차 탈락 골프 2022.08.08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