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공격수 김건희, J1리그 삿포로로 완전 이적

수원 공격수 김건희, J1리그 삿포로로 완전 이적

링크핫 0 576 2022.08.05 13:03
김건희 영입을 알린 콘사도레 삿포로.
김건희 영입을 알린 콘사도레 삿포로.

[콘사도레 삿포로 구단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수원 삼성의 공격수 김건희(27)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뛴다.

일본 J1리그(1부) 콘사도레 삿포로는 5일 "수원에서 김건희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원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원의 최전방에서 멋진 골을 보여줬던 김건희가 삿포로로 이적하게 됐다"고 알리고는 "김건희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적었다.

수원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의 김건희는 2016년 수원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K리그1 통산 99경기에 출전해 20골 6도움을 기록했다.

김건희와 이별을 알린 수원 삼성.
김건희와 이별을 알린 수원 삼성.

[수원 삼성 SNS. 재판매 및 DB 금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올해 1월 아이슬란드와 친선경기에 출전하는 등 A매치 3경기를 뛰었다.

삿포로는 일본 프로축구 1부와 2부를 오르내리다 2017년부터는 계속 1부에 속해 있다.

올 시즌에는 5승 10무 8패(승점 25)로 J1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김건희는 삿포로 구단을 통해 "최고의 감독, 훌륭한 선수와 프런트, 그리고 언제나 뜨거운 응원을 해주는 서포터와 함께 홋카이도의 멋진 경기장 삿포로 돔에서 승리하기 위해 왔다"고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432 '말년병장' 조규성 1골 2도움…김천, 성남 상승세에 찬물 축구 2022.08.05 576
16431 [프로축구 성남전적] 김천 4-1 성남 축구 2022.08.05 550
16430 LG 켈리, 3이닝 7실점…'75경기 연속 5이닝 투구' 중단 야구 2022.08.05 468
16429 '리그 홈런 2위' LG 김현수, 추격의 스리런포로 시즌 20호 야구 2022.08.05 458
16428 '동아시안컵 3위'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8위 유지 축구 2022.08.05 583
16427 최예림,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도 선두 골프 2022.08.05 584
16426 kt 안영명, 마지막 작별 인사 "앞으로 나보다 남을 위해 살겠다" 야구 2022.08.05 468
16425 김태훈까지 마무리 2명째 2군행…불펜 난맥상 노출한 키움 야구 2022.08.05 456
16424 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신임 회장에 윤기영…10일 취임식 축구 2022.08.05 577
16423 뉴질랜드 교포 여성진, KPGA 스릭슨투어 14회 대회 우승 골프 2022.08.05 561
16422 프로야구 LG 홍창기, 데뷔 첫 9번 타자 선발 출전 야구 2022.08.05 482
16421 [게시판] 넥센타이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후원 지속 축구 2022.08.05 564
16420 김시우, 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6년 만에 코리안투어 참가 골프 2022.08.05 564
16419 디트로이트 전설 카브레라 "무릎 아파"…올 시즌 후 은퇴? 야구 2022.08.05 473
16418 '금강불괴' 벌랜더, MLB 시즌 첫 15승…통산 12번째 15승 고지 야구 2022.08.05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