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부터 17세까지 연령대별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 출범

12세부터 17세까지 연령대별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 출범

링크핫 0 427 2022.07.14 14:53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로고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 로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2세부터 17세까지 연령대별로 리그를 벌이는 야구 유·청소년클럽리그(i-League)가 출범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4일 "대한체육회가 공모한 종목별 유청소년클럽리그사업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선정돼 시도별 리그 구성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2 i-League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i-League는 연령대별(12, 13, 15, 16, 17세 이하)로 경기를 치르는 리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i-League를 통해 반복되는 훈련이 아닌 다양한 경기 경험을 통해 실력향상을 꾀하고자 한다. 스포츠클럽과 리틀 팀, 학교 팀이 참가해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리그를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 약 461개의 팀이 80여 개의 리그에 참여할 예정이며 협회 산하 시·도 협회와 연맹에 예산을 재교부해 각 리그의 상황에 따라 풀리그와 더블 풀리그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곧 리그 일정을 확정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i-League 운영과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리그 일정, 경기 결과, 기록 등 리그 관련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i-League 참가자를 대상으로 야구 클리닉, 스타워즈(star WARs) 캠프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야구 클리닉에서는 프로야구 출신 강사의 투구, 타격, 주루, 수비 기본기 교육을 제공하며, 태백시에서 열릴 스타워즈 캠프에서는 조별 리그 경기, 체력측정, 영상 분석 등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312 디오픈에 진심이던 우즈, 눈물의 컷 탈락…"은퇴는 아직" 골프 2022.07.16 563
15311 이종범 감독 "아들 이정후, 나를 넘어선 지 오래됐다" 야구 2022.07.16 419
15310 전 세계 1위 존슨, 디오픈 2R 선두권…LIV 소속 선수들 대반격 골프 2022.07.15 565
15309 이대호의 마지막 올스타전 상경길…아내와 6시간 눈물의 대화 야구 2022.07.15 464
15308 이대호, 마지막 올스타 홈런레이스도 우승…역대 최다 타이 3회 야구 2022.07.15 448
15307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 경남 꺾고 2연승…이학민 결승골 축구 2022.07.15 604
1530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5일 축구 2022.07.15 548
15305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충남아산 1-0 경남 축구 2022.07.15 587
15304 MVP 나승엽 "전역하는 2024시즌, 완벽한 타자로 성장할 것" 야구 2022.07.15 397
15303 [프로축구2부 광주전적] 광주 0-0 안양 축구 2022.07.15 556
15302 나승엽 MVP·김기훈 우수투수…남부,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종합) 야구 2022.07.15 446
15301 나승엽 맹타·김기훈 퍼펙트…남부, 퓨처스 올스타전 승리 야구 2022.07.15 407
15300 국가대표 DF 이용, 수원FC 임대…분주한 K리그 이적시장 마감일 축구 2022.07.15 547
15299 오늘은 내가 슈퍼스타…한화 무명 선수 유상빈의 특별했던 하루 야구 2022.07.15 405
15298 배용준, KPGA 코리안투어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이틀 연속 선두 골프 2022.07.15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