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누 21점' 이탈리아, 독일 꺾고 세계여자선수권 8강…33연승

'에고누 21점' 이탈리아, 독일 꺾고 세계여자선수권 8강…33연승

링크핫 0 297 2025.08.31 03:21

16강서 3-0 완승…폴란드-벨기에 승자와 4강행 티켓 다툼

공격하는 이탈리아의 주포 에고누(오른쪽)
공격하는 이탈리아의 주포 에고누(오른쪽)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배구 세계 최강 이탈리아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여자선수권대회에서 독일을 제물 삼아 8강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주포 파올라 에고누의 활약을 앞세워 독일을 3-0(25-22 25-18 25-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8강에 오른 이탈리아는 폴란드-벨기에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작년 파리 올림픽 챔피언으로 올해 FIVB 발리볼네이션리그(VNL)에서 2연패를 달성한 세계랭킹 1위 이탈리아는 작년 6월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33경기로 늘렸다.

이탈리아는 첫 세트를 공방 끝에 25-22로 따낸 뒤 여세를 몰아 2세트와 3세트는 큰 고비 없이 여유 있게 이겨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득점 후 기뻐하는 이탈리아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득점 후 기뻐하는 이탈리아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웨덴의 이사벨 하크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아포짓 스파이커로 꼽히는 에고누는 블로킹 4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양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뽑으며 대승에 앞장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778 손흥민의 '토트넘 7번' 새 주인 생겼다…네덜란드 MF 시몬스 축구 2025.08.31 324
59777 다저스 우승 이끈 뷸러, MLB 새 소속팀 보스턴서 방출 야구 2025.08.31 318
59776 남자배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 앞두고 실전 경기력 점검 농구&배구 2025.08.31 294
59775 유로파리그 본선에 '조규성 vs 오현규' 등 코리안더비만 4경기 축구 2025.08.31 310
59774 40세에 은퇴한 프랑스 골퍼, 마지막 티샷 후 자녀들과 함께 이동 골프 2025.08.31 293
59773 [프로축구 울산전적] 전북 2-0 울산 축구 2025.08.31 315
59772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2 KIA 야구 2025.08.31 311
59771 남자배구 신영철호, 일본 전훈서 '조직력 끌어올리기'에 집중 농구&배구 2025.08.31 325
59770 손흥민 "3주의 긴 원정길, 고되지만 즐거워…홈 데뷔 기대" 축구 2025.08.31 304
59769 女배구 시마무라, 세계선수권 아시아쿼터 대결서 타나차에 완승 농구&배구 2025.08.31 320
59768 데뷔 5년 만에 첫 선발 등판 kt 문용익, 5이닝 8K 무실점(종합) 야구 2025.08.31 298
열람중 '에고누 21점' 이탈리아, 독일 꺾고 세계여자선수권 8강…33연승 농구&배구 2025.08.31 298
59766 '핫식스' 이정은, 악천후 속에 LPGA FM 챔피언십 2R 공동 7위 골프 2025.08.31 294
59765 U-21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우크라에 패배…일본과 11-12위전 농구&배구 2025.08.31 325
59764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5.08.31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