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대행 체제의 삼성, 주장도 김헌곤에서 오재일로 교체

박진만 감독대행 체제의 삼성, 주장도 김헌곤에서 오재일로 교체

링크핫 0 425 2022.08.02 16:04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삼성 라이온즈 오재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진만(46)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50경기를 치르기로 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장도 김헌곤(34)에서 오재일(36)로 교체했다.

삼성 구단은 2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헌곤과 김호재(27)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강한울(31)과 송준석(28)을 등록했다.

주장이었던 김헌곤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오재일이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됐다.

박진만 감독대행의 첫 지시다.

2020년부터 삼성 1군을 지휘하던 허삼영(50) 전 감독은 1일 사령탑에서 내려왔다.

삼성은 박진만 퓨처스(2군)팀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내세웠다.

최태원(52) 수석코치가 퓨처스팀 감독으로 이동했다.

삼성 관계자는 "당분간 수석코치 없이 코치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태원 수석코치의 퓨처스팀 이동 외에는 코치진 변경은 없다.

"우리 선수단 분위기가 처져 있는 것 같다. 위축된 상태인 선수들을 다독이는 게 급선무다. 선수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한 박진만 감독대행은 첫 쇄신책으로 주장을 바꿨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박진만 감독대행 체제의 삼성, 주장도 김헌곤에서 오재일로 교체 야구 2022.08.02 426
16234 北 체육계, 코로나 딛고 기지개…3년만에 '횃불컵' 축구 개막 축구 2022.08.02 596
16233 '3연패' 키움 총력전…홍원기 감독 "한현희·애플러 불펜 대기" 야구 2022.08.02 449
16232 스파크맨 내보낸 롯데, 지난해 뛴 스트레일리 재영입 야구 2022.08.02 439
16231 "발원지로 돌아가야"…남미 4개국 2030 월드컵 공동유치 나선다 축구 2022.08.02 585
16230 벤투호 상대할 우루과이 핵심 미드필더 베시노, 라치오로 이적 축구 2022.08.02 575
16229 EPL '무릎 꿇기' 중단하나…"영향력 잃었다는 우려 커져" 축구 2022.08.02 614
16228 심판 가격한 아르헨티나 축구 3부 리그 선수 '영구 제명' 축구 2022.08.02 575
16227 정규 시즌 종료 앞둔 PGA 투어…플레이오프 진출권 놓고 최종전 골프 2022.08.02 600
16226 35세 파브레가스, 세리에B서 도전 이어간다…코모와 2년 계약 축구 2022.08.02 595
16225 2년 연속 토종 득점왕 나올까…조규성·주민규·엄원상 등 각축 축구 2022.08.02 573
16224 "유로 우승한 잉글랜드 여자축구리그 평균 연봉, EPL 100분의 1" 축구 2022.08.02 537
16223 여자배구 흥국생명 새 식구 옐레나 입국 농구&배구 2022.08.02 414
16222 KLPGA 투어, 4일 개막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로 하반기 경쟁 돌입(종합) 골프 2022.08.02 590
16221 김하성, 콜로라도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시즌 타율 0.244 야구 2022.08.02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