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협회, 경기장 난입·연막·홍염탄 사용 중징계

잉글랜드축구협회, 경기장 난입·연막·홍염탄 사용 중징계

링크핫 0 679 2022.07.26 10:45
잉글랜드 FA컵 경기 도중 그라운드 안으로 난입하는 팬들
잉글랜드 FA컵 경기 도중 그라운드 안으로 난입하는 팬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등이 경기장 난입 등 관중 소란 행위에 징계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 잉글리시 풋볼리그, 풋볼 서포터스협회 등은 26일 관중 소란 행위에 대한 징계 기준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2-2023시즌부터 구단으로부터 신원이 확인된 관중 소란 행위자는 경찰에 신고된다. 또 기소되면 범죄 기록으로 남겨 앞으로 취업이나 교육 등에 제한을 받도록 하고, 심할 경우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게 된다.

또 경기장에 난입하거나 연막이나 홍염탄을 소지 또는 사용하는 자의 경우 자동으로 경기장 입장을 금지할 예정이다.

잉글랜드축구협회 마크 벌링엄 대표는 "특히 지난 시즌 경기장 내 반사회적인 행위가 자주 발생했다"며 "이는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새 시즌부터 관중 소란 행위를 엄격히 통제하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5월에는 크리스털 팰리스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이 상대 팀인 에버턴 팬과 그라운드 위에서 충돌했다.

승리한 에버턴이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하자 흥분한 팬들이 그라운드 위로 대거 난입했고, 일부 팬들이 비에이라 감독을 조롱하자 비에이라 감독은 팬을 향해 발길질했다.

또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빌리 샤프 감독도 노팅엄과 경기에서 패한 뒤 팬에게 공격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879 '올스타 MVP' 양키스 스탠턴, 또 부상이탈…시즌 2번째 IL 등재 야구 2022.07.27 509
15878 토트넘, 전 맨시티 미드필더 야야 투레에 유스 코치직 제안 축구 2022.07.27 653
15877 수아레스, 우루과이 나시오날 이적…16년 만에 친정팀으로 축구 2022.07.27 666
15876 "김민재, 메디컬테스트 통과…몇 시간 내 나폴리 공식 입단" 축구 2022.07.27 666
15875 '4연속 멀티히트' 이정후 "타격왕보단 100타점 욕심" 야구 2022.07.26 506
15874 키움, kt와 시소게임서 신승…이정후 결승 싹쓸이 3루타 야구 2022.07.26 544
15873 [프로야구 수원전적] 키움 8-7 kt 야구 2022.07.26 519
15872 '연타석 홈런' 오지환 "전력분석 덕에 홈런…팀 승리가 더 중요" 야구 2022.07.26 530
15871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26 530
15870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2022.07.26 522
15869 한화, 포항서 '방문 17연패' 탈출…삼성 백정현은 12연패(종합) 야구 2022.07.26 483
15868 '1회 6득점' 두산, 6위 롯데 잡고 반게임 차 추격 야구 2022.07.26 473
15867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1 롯데 야구 2022.07.26 475
15866 '팀홈런 1위' LG, 홈런 4개로 SSG 9-0 완파…플럿코 10승 달성 야구 2022.07.26 455
15865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9-0 SSG 야구 2022.07.26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