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패 탈출 절실한 삼성 허삼영 감독, 보크 항의하다 퇴장

11연패 탈출 절실한 삼성 허삼영 감독, 보크 항의하다 퇴장

링크핫 0 450 2022.07.22 20:47
삼성 허삼영 감독
삼성 허삼영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50) 감독이 항의 끝에 퇴장당했다.

전반기를 11연패라는 최악의 부진으로 마감했던 삼성은 후반기 첫 경기인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키움 투수 양현은 강민호 타석에서 견제구를 던져 대주자로 투입된 1루 주자 박승규를 잡아냈다.

그러자 허 감독은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와서 주심에게 양현의 보크를 주장했다.

투수는 완전히 멈춘 뒤 투구 동작에 들어가야 하는데, 양현이 왼쪽 어깨를 들썩이다가 견제를 했으니 보크라는 이야기였다.

그러나 심판진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결국 허 감독은 퇴장 조처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올 시즌 KBO리그 19번째 퇴장이며, 감독 퇴장은 허 감독이 5번째다.

KBO는 "항의 시간 4분을 초과했기에 김성철 주심이 퇴장 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687 [E-1 챔피언십 전적] 한국 1-1 중국 축구 2022.07.23 627
15686 한국 여자축구, 중국과 동아시안컵 2차전서 1-1 무승부 축구 2022.07.23 594
15685 쿠바 배구대표 시몬, 코로나19 양성…챌린저컵 출전 불발 농구&배구 2022.07.23 373
15684 최유리 선제골…한국 여자축구, 동아시안컵 중국전 전반까지 1-0 축구 2022.07.23 605
15683 재정난 팀이 이적시장 큰손?…바르셀로나의 '결단' 혹은 '도박' 축구 2022.07.23 659
15682 여자축구 최유리·강채림, 중국전 선봉…지소연·조소현도 선발 축구 2022.07.23 661
15681 이제영, KLPGA 투어 호반 클래식 2R 단독 선두…2위와 2타 차 골프 2022.07.23 545
15680 일본 여자축구, 대만에 4-1 역전승…동아시안컵 2연승 축구 2022.07.23 625
15679 데뷔 첫 5번 타순서 일낸 키움 김휘집 "운이 많이 따르고 있다" 야구 2022.07.23 428
15678 프로야구 잠실 SSG-두산전, 우천 연기 야구 2022.07.23 454
1567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0 삼성 야구 2022.07.23 459
15676 에이스 뷰캐넌도 못 막은 삼성의 13연패…키움에 0-6 패배 야구 2022.07.23 449
15675 중국전 첫 골 발판 놓은 권경원 "수비에서는 할 게 별로 없었다" 축구 2022.07.23 638
15674 안 풀리는 '12연패' 삼성…에이스 뷰캐넌도 3⅔이닝 3실점 강판 야구 2022.07.23 453
15673 '보크 항의하다 퇴장' 삼성 허삼영 감독 "명백한 주자 기만행위" 야구 2022.07.23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