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이틀 연속 4타수 무안타…팀은 2-1 역전승

MLB 김하성, 이틀 연속 4타수 무안타…팀은 2-1 역전승

링크핫 0 439 2022.08.21 13:07
5회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온 조시 벨을 환영하는 김하성
5회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온 조시 벨을 환영하는 김하성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4에서 0.251(378타수 95안타)로 떨어졌다.

잘 맞은 타구가 파울 홈런이 되고, 외야수 정면으로 날아가는 등 운이 없었다.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초구를 잡아당겨 홈런성 파울 타구를 친 김하성은 이후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만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초구를 잡아당겨 안타성 타구를 만들었지만, 좌익수 정면으로 날아가면서 아쉽게 타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5회 3루수 땅볼에 그친 김하성은 8회에도 유격수 땅볼을 쳐 안타 없이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이적생 조시 벨과 후안 소토가 나란히 터뜨린 2개의 솔로포에 힘입어 워싱턴에 2-1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406 '42세' 푸홀스, 10년 만에 MLB 이주의 선수 수상 야구 2022.08.23 436
17405 K리그1 울산·K리그2 대전, 2회 연속 '팬 프렌들리 클럽' 수상 축구 2022.08.23 577
17404 맨유,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 공식 발표…4+1년 계약 축구 2022.08.23 557
17403 산초·래시퍼드 득점포…맨유, 리버풀 2-1로 잡고 시즌 첫 승 축구 2022.08.23 592
17402 美 시카고, '103세 스타 수녀' 이름 따 전철 역사 개명 농구&배구 2022.08.23 429
17401 KLPGA 첫 우승 한진선, 세계랭킹 53계단 도약…140위 골프 2022.08.23 576
17400 '황의조 명단 제외' 보르도, 프랑스 리그2 개막 4경기 무패 축구 2022.08.23 605
17399 '규정 타석'에 접근하는 박건우·문성주, 타격왕 경쟁 확대 야구 2022.08.23 442
17398 로드먼, 러 수감 미국인 석방역할 자처에 美정부 "방해될 수도" 농구&배구 2022.08.23 493
17397 [오늘은] 베이징올림픽 '전승 우승' 신화 쓴 한국프로야구 야구 2022.08.23 451
17396 ACL 4강 이끈 김상식 "연이은 연장 처음…선수들 승리의지 강해" 축구 2022.08.22 533
17395 전북, 고베와 연장 끝에 3-1 역전승…우라와와 ACL 4강서 격돌(종합) 축구 2022.08.22 520
17394 10명이 싸운 K리그2 충남아산, 안산과 2-2 무승부…4연패 탈출(종합) 축구 2022.08.22 544
1739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2일 축구 2022.08.22 530
17392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1-1 부산 축구 2022.08.22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