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손, 예상대로 LIV 골프 합류…코크랙과 하월3세도 가세

스텐손, 예상대로 LIV 골프 합류…코크랙과 하월3세도 가세

링크핫 0 510 2022.07.21 10:06

스텐손, 예상대로 LIV 골프 합류…코크랙과 하월3세도 가세

작년 라이더컵 기자회견 때 질문에 귀 기울이는 스텐손.
작년 라이더컵 기자회견 때 질문에 귀 기울이는 스텐손.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016년 디오픈 골프 대회 챔피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예상대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지원을 받는 LIV 골프에 합류했다.

LIV 골프는 오는 30일(한국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IV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에 스텐손이 출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는 20일 스텐손을 2023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 단장에서 해임하면서 스텐손의 LIV 골프 합류는 예견됐다.

스텐손을 해임하면서 구체적인 사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스텐손이 LIV 골프로 옮긴다는 소문이 퍼졌고 DP 월드투어 고위 관계자들이 스텐손을 면담한 뒤 해임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스텐손은 2016년 디오픈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6번, DP월드투어에서 11번 우승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올해 46세인 스텐손은 2017년 윈덤 챔피언십 우승 이후 투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PGA투어 3승의 제이슨 코크랙과 역시 3승을 올린 찰스 하월3세(이상 미국)도 LIV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에 출전한다.

전날 LIV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곧 합류할 선수를 위해 비워놨다던 3자리는 이들 3명으로 채워진 셈이다.

LIV 골프 합류설이 나돌았던 디오픈 우승자 캐러먼 스미스와 애덤 스콧(이상 호주), 버바 왓슨(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발길은 일단 보류된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597 후반기 하위권 팀 반등 책임진 '전반기 FA 낙제생' 야구 2022.07.21 378
15596 [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야구 2022.07.21 399
15595 일본프로야구에 코로나 재확산…각 구단 집단 감염 야구 2022.07.21 388
15594 경기 3시간 전 음성…잉글랜드 여자축구 4강 이끈 비그만 감독 축구 2022.07.21 599
15593 '메시 골 맛' PSG, 정성룡 버틴 가와사키에 2-1 승리 축구 2022.07.21 597
15592 임동혁·임성진·박경민, 3년 만에 남자 배구대표팀서 의기투합 농구&배구 2022.07.21 376
15591 은퇴 앞둔 MLB 전설 푸홀스 '알리 스포츠 인도주의상' 수상 야구 2022.07.21 410
15590 양현종, 정민철 넘고 최다승 2위 오를까…후반기 수놓을 대기록 야구 2022.07.21 391
15589 중국전서 A매치 데뷔만 4명…벤투호에 활기 더한다 축구 2022.07.21 610
15588 아시아 농구 강호 중국·이란, 아시아컵 8강서 탈락 농구&배구 2022.07.21 391
15587 3M오픈 나서는 김주형 "내가 골프를 치는 이유, PGA 투어 멤버" 골프 2022.07.21 504
15586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26년 만에 파인허스트로 돌아온다 골프 2022.07.21 486
15585 PGA 투어 19승 엘스의 아이디어…"LIV 대회는 비시즌에 합시다" 골프 2022.07.21 526
15584 MLB 볼티모어, 신인 드래프트서 키 213㎝ 좌완 투수 지명 야구 2022.07.21 405
열람중 스텐손, 예상대로 LIV 골프 합류…코크랙과 하월3세도 가세 골프 2022.07.21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