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메시' 꽝하이, 프랑스 2부리그 포FC 입단

'베트남 메시' 꽝하이, 프랑스 2부리그 포FC 입단

링크핫 0 419 2022.06.30 11:57
프랑스 2부리그로 진출한 응우옌꽝하이
프랑스 2부리그로 진출한 응우옌꽝하이

[포F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의 제자 응우옌 꽝하이(25)가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로 진출한다.

프랑스 리그2 포FC는 3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꽝하이의 입단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꽝하이는 베트남 대표팀에서 사용하는 등번호 19번을 쓰기로 했다.

앞서 응우옌 꽁프엉이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거쳐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에서 뛴 적이 있지만, 베트남 선수가 프랑스 무대로 향한 선수는 꽝하이가 처음이다.

꽝하이의 입단은 포FC에도 최초의 아시아 선수 영입 사례가 된다.

지난 27일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꽝하이의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하며 "자국 언론에서 '베트남 메시'라고 묘사되는 선수"라고 그를 소개했다.

실제로 활동량과 압박이 뛰어난 미드필더 꽝하이는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이후 베트남 대표팀의 핵심으로 중용돼 왔다.

2017년부터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뛴 꽝하이는 2018년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우승을 비롯해 2019년 동남아시안(SEA) 게임 금메달 등을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347 '8억원' SK 김선형. 프로농구 보수 1위…허웅·전성현 7억5천 농구&배구 2022.06.30 271
14346 복귀 후 더 끈질겨진 이용규…2경기 연속 볼넷 골라 결승득점 야구 2022.06.30 263
14345 반환점 돈 프로야구 판도는 3강 5중 2약…변수는 '외국인' 야구 2022.06.30 281
14344 '선수선발 비리' 김종천 의원·고종수 전 감독 유죄 확정 축구 2022.06.30 391
14343 필리핀프로농구 총재 "우리도 한국 선수 영입 원해" 농구&배구 2022.06.30 267
열람중 '베트남 메시' 꽝하이, 프랑스 2부리그 포FC 입단 축구 2022.06.30 420
14341 첫 방한 앞둔 세비야 "한국 팬들에게 다가갈 기회" 축구 2022.06.30 405
14340 달아나려는 울산, 승리 필요한 포항…시즌 두 번째 동해안 더비 축구 2022.06.30 393
14339 대구의 '고자기' 고재현 "위치 선정의 비결? 성실함과 운이죠" 축구 2022.06.30 390
14338 개그우먼 오나미, 전 축구선수 박민과 9월 결혼 축구 2022.06.30 399
14337 류현진 잃은 토론토, 투수조 맏형으로 로모 영입 야구 2022.06.30 276
14336 슈팅·유효슈팅·골, 모두 부족…'빈공'에 허덕이는 수원 축구 2022.06.30 411
14335 K리그1 호령한 골잡이 무고사, 인천 떠나 J리그 고베행 확정 축구 2022.06.30 421
14334 KBO 40주년 레전드 1∼4위, 올스타전 현장에서 공개 야구 2022.06.30 282
14333 '샬케와 임대 연장' 이동경, 프리시즌서 멀티골 폭발 축구 2022.06.30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