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변신하는 NC…"박건우, 지난 주말 타격 훈련 돌입"

완전체 변신하는 NC…"박건우, 지난 주말 타격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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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격려하는 NC 강인권 감독대행
선수 격려하는 NC 강인권 감독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6월 이후 승률 1위를 달리는 NC 다이노스가 완전체 전력에 가까워지고 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박건우는 지난 주말 타격 훈련에 돌입했고, 내일(22일) 병원 검진 후 다음 일정을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에 관해선 "기술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핵심 외야수 박건우는 올 시즌 49경기에서 타율 0.331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다 지난 1일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파슨스도 지난달 15일 허리 통증으로 전력에서 빠진 뒤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박건우와 파슨스가 돌아온다면 NC는 완전한 전력을 갖추게 된다. NC의 상승세는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까지 최하위에 머물렀던 NC는 징계를 마치고 복귀한 야수들의 활약과 짜임새 있는 마운드 전력을 앞세워 반등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6월 이후 치른 15경기에서 9승 4패 2무의 성적을 거두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6월 성적은 단독 1위다.

이 기간 NC 투수들은 팀 평균자책점 2.08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강인권 대행은 "구창모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고, 선발에서 활약하던 김시훈이 불펜에서 힘을 보태면서 전력이 탄탄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전 2루수 박민우는 감기 증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강인권 대행은 "박민우는 경기 후반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징계를 마치고 지난 14일 복귀한 박석민은 올 시즌 처음으로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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