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전남, 제주서 U-22 자원 추상훈 영입…측면공격 강화

K리그2 전남, 제주서 U-22 자원 추상훈 영입…측면공격 강화

링크핫 0 475 2022.06.20 12:37
이장관 전남 감독(왼쪽)과 추상훈.
이장관 전남 감독(왼쪽)과 추상훈.

[전남 드래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는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22세 이하(U-22) 자원인 공격수 추상훈(22)을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제주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추상훈은 K리그1 통산 1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남은 추상훈에 대해 "스피드가 좋고 저돌적인 솔로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정확한 슈팅 능력까지 겸비한 공격수"라고 평가하면서 U-22 자원 활용 폭을 넓혀주고 측면 공격까지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즌 중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추상훈은 "전남은 K리그2에 있을 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른 시일 내 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남은 매력적인 축구를 하는 팀이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공격축구가 제가 하고 싶었던 축구였다"면서 "추상훈이 어떤 선수인지 그라운드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남은 21일 열릴 K리그2 2022 22라운드 김포FC와 원정경기부터 추상훈이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3798 MLB 탬파베이, 콜 노히터 깼지만…9회 결승점 주고 패배 야구 2022.06.21 307
13797 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농구&배구 2022.06.21 306
13796 임희정·박민지 '리턴매치'…24일 BC카드 한경컵에서 라이벌전 골프 2022.06.21 436
13795 한국오픈골프 23일 개막…한국 선수들 4년 만에 패권 탈환 도전 골프 2022.06.21 425
13794 '현대가 더비 멀티골' 쿠니모토, K리그1 16라운드 MVP 축구 2022.06.21 459
13793 프로축구 부산, 수비수 김동수·미드필더 문창진 영입 축구 2022.06.21 452
13792 '아이언맨' 임성재 '맞춤 코스'에서 시즌 2승 사냥 골프 2022.06.21 441
13791 외국인 투수 영입난 직면한 SSG·KIA, 희소식 전해올까 야구 2022.06.21 295
13790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 "농성광장∼야구장 트램 설치 검토" 야구 2022.06.21 274
13789 카메룬 축구영웅 에토오, 탈세로 집행유예 '불명예' 축구 2022.06.21 433
13788 "코로나 속에도 골프 업종 매출 연평균 18%씩 늘어" 골프 2022.06.21 411
13787 한국여자오픈 우승 임희정, 세계랭킹 34위로 껑충 골프 2022.06.21 394
13786 박항서 감독, 어머니 100번째 생일 축하 위해 깜짝 귀국 축구 2022.06.21 416
13785 '여친 폭행 혐의' 긱스, 월드컵 진출한 웨일스 사령탑 물러나 축구 2022.06.21 397
13784 K리그1 수원 팬들, 서울 팬 폭행 논란…얼룩진 '슈퍼매치'(종합2보) 축구 2022.06.21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