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0번째 '타자 출전' 경기서 111번째 홈런

오타니, 500번째 '타자 출전' 경기서 111번째 홈런

링크핫 0 291 2022.07.02 12:28
오타니, 시즌 18호 홈런
오타니, 시즌 18호 홈런

(휴스턴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 1회초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타자로 출전한 500번째 경기에서 빅리그 개인 통산 111번째 홈런을 쳤다.

오타니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3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커다란 아치를 그렸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타니는 휴스턴 오른손 선발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의 시속 131㎞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오른쪽 2층 외야 관중석으로 날아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 타구의 비거리는 120m였다.

오타니는 시즌 18호이자, 빅리그 개인 통산 111호 홈런을 치며 자신의 500번째 MLB 타자 출전을 자축했다.

하지만, 다른 에인절스 타자들은 하비에르를 공략하지 못했다.

하비에르는 1회에 오타니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은 뒤, 완벽한 투수를 이어가며 7이닝 1피안타 1실점 14탈삼진으로 역투해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에인절스는 1-8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4459 황중곤, 5년 만에 KPGA 정상 보인다…3R 3타차 선두 골프 2022.07.02 404
14458 샌디에이고 김하성, 다저스 에이스에 당했다…이틀 연속 무안타 야구 2022.07.02 271
14457 PGA투어, LIV 골프 합류 선수 7명 추가 징계 골프 2022.07.02 432
14456 '암흑기 산증인' 한화 장민재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야구 2022.07.02 295
14455 홍원기 키움 감독 "애플러, 다음 주 복귀…정상 선발 등판" 야구 2022.07.02 250
14454 세인트루이스 에러나도, 개인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 야구 2022.07.02 302
14453 월드컵서 만날 벤탄쿠르의 경고…"손흥민에게 조심하라고 했다" 축구 2022.07.02 452
열람중 오타니, 500번째 '타자 출전' 경기서 111번째 홈런 야구 2022.07.02 292
14451 네덜란드 여자축구 전설 "35년 전 협회 유명인사로부터 성폭행" 축구 2022.07.02 460
14450 노승열,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2R서 5타 줄이고 공동 24위 골프 2022.07.02 405
14449 박효준, 대수비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야구 2022.07.02 301
14448 KBO, 동두천 보산초교에서 '찾아가는 티볼 교실' 야구 2022.07.02 262
14447 kt 중심타선, 한 달 만에 다시 해체? 강백호 진단에 쏠린 눈 야구 2022.07.02 268
14446 일본 축구대표 모리타, 스포르팅과 4년 계약…바이아웃 610억원 축구 2022.07.02 453
14445 NBA 유타 고베르, 미네소타로 트레이드…타운스와 함께 뛴다 농구&배구 2022.07.02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