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3M오픈서 7타차 공동 6위…피어시, 4타차 1위

임성재, 3M오픈서 7타차 공동 6위…피어시, 4타차 1위

링크핫 0 502 2022.07.24 11:30
코스를 바라보는 임성재.
코스를 바라보는 임성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24)의 시즌 두 번째 우승이 쉽지 않아졌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총상금 750만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지만, 순위는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공동 6위(11언더파 202타)로 밀렸다.

5타를 줄여 18언더파 195타로 선두를 지킨 스콧 피어시(미국)와 타수 차이는 7타로 더 벌어졌다.

첫날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두 번째 우승 전망에 파란불을 켰던 임성재는 최종 라운드에서 힘겨운 역전에 도전한다.

악천후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다가 재개되기를 반복하면서 10시간 넘게 이어진 3라운드에서 임성재는 7개의 버디를 뽑아냈지만 보기 3개가 아쉬웠다.

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린 피어시는 1, 2라운드에 이어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려 2018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4년 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4타 뒤진 2위(14언더파 199타)에 올랐다.

교포 더그 김(미국)과 토니 피나우(미국)가 13언더파 200타를 적어내 공동 3위에 포진했다.

김주형(20)은 4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24위(5언더파 208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1번 홀(파4)에서 135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이 홀에 들어가는 이글을 잡아내 힘이 됐다.

2언더파 69타를 친 노승열(31)은 공동 31위(4언더파 209타)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5720 '하피냐 결승골'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엘클라시코서 1-0 승리 축구 2022.07.24 580
15719 KLPGA 투어 윤이나 "'윤이나 화이팅'에 힘나…체력은 팔팔해요" 골프 2022.07.24 509
15718 오승환 마무리 보직 바뀌나…허삼영 "이름값 연연하지 않을 것" 야구 2022.07.24 402
15717 '제주스 4경기 4골' 아스널, 첼시 4-0 대파…친선전 4연승 축구 2022.07.24 586
15716 김하성 3타수 무안타…MLB 샌디에이고는 메츠에 연승 야구 2022.07.24 395
15715 PSG, 6만 관중 앞 우라와 3-0 완파…네이마르 "팀에 남고 싶어" 축구 2022.07.24 591
15714 '올림피아코스행 추진' 황인범, 대표팀 소집 해제 후 귀국(종합) 축구 2022.07.24 578
열람중 임성재, 3M오픈서 7타차 공동 6위…피어시, 4타차 1위 골프 2022.07.24 503
15712 오타니 MLB서 통산 세 번째 20홈런…마쓰이 이어 일본인 두 번째 야구 2022.07.24 425
15711 '부상' 황희찬, 3경기 연속 결장…베식타시전도 명단 제외 축구 2022.07.24 601
15710 감독 경질한 MLB 토론토, 5연승 휘파람…달라진 팀 분위기 야구 2022.07.24 443
15709 나폴리 회장 "김민재 영입 24시간 내 이뤄지길…세금 등 논의" 축구 2022.07.24 586
15708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황인범, 올림피아코스와 계약 임박" 축구 2022.07.24 592
15707 손흥민 2도움·케인 멀티골…토트넘, 레인저스에 2-1 역전승 축구 2022.07.24 566
15706 MLB 다수 구단, 오타니 트레이드 문의…에인절스는 거부 야구 2022.07.24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