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폭발한 안양 안드리고, K리그2 33라운드 MVP

해트트릭 폭발한 안양 안드리고, K리그2 33라운드 MVP

링크핫 0 478 2022.08.19 09:58
K리그2 33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힌 안드리고
K리그2 33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힌 안드리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해트트릭을 폭발한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안드리고가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세 골을 책임져 팀의 4-2 승리를 이끈 안양의 안드리고가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 MVP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안드리고는 이 경기에서 전반 5분 아코스티의 패스를 받아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을 찌르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30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백성동이 내준 패스를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3분에는 구대영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넣어준 패스를 오른발 뒤꿈치로 방향만 돌려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K리그2 2022 33라운드 베스트11
K리그2 2022 33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천은 안드리고와 해트트릭과 백동규에게 골을 허용하며 0-4로 끌려갔지만 후반 42분과 추가 시간 박창준이 연속 골을 터뜨리며 2-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총 6골이 터진 이 경기가 3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승리 팀인 안양이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안양의 승리를 이끈 안드리고, 아코스티, 백성동은 김이석(김포)과 함께 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뽑혔다.

득점포를 가동한 백동규도 김종민(김포), 박세진, 최준(이상 부산)과 함께 베스트 11 수비수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11 공격수에는 박정인(부산)과 고경민(경남)이 선정됐다. 라운드 최고 골키퍼 자리는 이상욱(김포)에게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223 EPL 승격팀 노팅엄, '황희찬 동료' 깁스-화이트와 5년 계약 축구 2022.08.19 498
17222 여자농구 대표팀, 국내 첫 평가전서 라트비아에 한 점 차 신승(종합) 농구&배구 2022.08.19 393
17221 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행…김연경 빠진 흥국생명 탈락(종합) 농구&배구 2022.08.19 385
17220 여자농구 대표팀, 국내 첫 평가전서 라트비아에 한 점 차 신승 농구&배구 2022.08.19 381
17219 [여자농구 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56-55 라트비아 농구&배구 2022.08.19 347
17218 [순천·도드람컵 배구전적] 한국도로공사 3-0 흥국생명 농구&배구 2022.08.19 396
17217 KLPGA '신데렐라 시즌2' 예고 김수지, 악천후 뚫고 선두 도약 골프 2022.08.19 492
17216 김비오, 아시안투어 제주 대회 2R 8언더파 '맹타'…우승 도전 골프 2022.08.19 513
17215 이보미,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2R 3위…김효주·유소연 4위(종합) 골프 2022.08.19 487
17214 베이스볼5 대표팀, 아시아컵 3위로 11월 월드컵 본선 진출 야구 2022.08.19 381
17213 올림피아코스 '데뷔전-데뷔골'에도 황인범 "100% 못 보여줘" 축구 2022.08.19 516
17212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컵대회 결승 진출…2년 만에 우승 도전 농구&배구 2022.08.19 408
17211 [순천·도드람컵 배구전적] GS칼텍스 3-1 현대건설 농구&배구 2022.08.19 349
17210 '시니어 최강' 김종덕, 시니어 KPGA 선수권 2연패 골프 2022.08.19 506
17209 이보미, 아시아퍼시픽컵 골프 2R 3위…김효주·유소연 4위 골프 2022.08.19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