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톱타자' 추신수,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SSG 톱타자' 추신수, 손가락 부상으로 1군 엔트리 제외

링크핫 0 416 2022.08.26 17:32
추신수 슬라이딩
추신수 슬라이딩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0·SSG 랜더스)가 오른손 중지를 다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김원형(50) SSG 감독은 2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추신수가 오른손 중지에 염증이 생겨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열흘 정도 휴식을 주고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전날(25일) kt전 8회초 우익수 쪽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내달렸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오른손을 다친 그는 태그 아웃됐고, 9회에 교체됐다.

26일 정밀검진을 받았고,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올 시즌 추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추신수는 4월 말에 발목을 다쳐 열흘 동안 치료한 뒤 5월 초 1군으로 돌아왔다.

김원형 감독은 "톱타자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추신수는 올해 타율 0.265, 출루율 0.392를 올리며 '선두' SSG의 톱타자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를 엔트리에 뺀 26일 kt전에 '리틀 추신수' 최지훈(25)을 1번 타자로 기용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641 '어른스러운 3년차' 소형준 "팀이 최대한 많이 이기면 됩니다" 야구 2022.08.26 436
17640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8.26 428
17639 황인범 vs 정우영…유로파리그서 '코리언 더비' 성사 축구 2022.08.26 509
17638 U-18 남자농구, 만리장성 넘어 10년 만에 亞선수권 결승행 농구&배구 2022.08.26 399
17637 '결승타·홈런 포함 3타점' 강백호 "어제 부진 만회해서 다행" 야구 2022.08.26 452
17636 이대호 만루포 '쾅'…롯데, 5위 KIA 4게임 차 맹추격(종합) 야구 2022.08.26 418
17635 '진격하는 마법사' kt, 선두 SSG 연파하며 5연승 행진 야구 2022.08.26 439
1763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12-3 SSG 야구 2022.08.26 410
17633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6-3 NC 야구 2022.08.26 422
17632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2-1 두산 야구 2022.08.26 438
1763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8-3 삼성 야구 2022.08.26 406
17630 [프로야구 중간순위] 26일 야구 2022.08.26 437
17629 이대호, 사직 홈팬 앞에서 개인통산 10번째 만루홈런 '쾅' 야구 2022.08.26 432
17628 도루허용에 수비 난조…SSG 박종훈, 3⅓이닝 7실점 5자책 야구 2022.08.26 422
17627 컵대회 준결승 대진…삼성화재vs한국전력, 우리카드vs대한항공(종합) 농구&배구 2022.08.26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