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자택에 무장 강도단 침입…위협 후 보석 훔쳐 달아나

오바메양 자택에 무장 강도단 침입…위협 후 보석 훔쳐 달아나

링크핫 0 576 2022.08.30 09:09
오바메양
오바메양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이 강도 피해를 봤다.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는 29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카스텔데펠스에 있는 오바메양의 자택에 강도가 들었다. 최소 4명의 남성이 침입해 총기와 쇠막대기로 오바메양을 위협하고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강도들은 오바메양과 그의 아내가 금고를 열 때까지 위협을 가했으며, 안에 있던 보석 일부를 훔쳐 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이후 흰색 아우디 A3 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오바메양과 그의 아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올해 2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오바메양의 집에 도둑이 든 건 두 번째다.

약 두 달 전에도 그와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침입해 보석을 가져갔다.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강도의 표적이 되는 경우는 이전에도 종종 있었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수비수 주앙 칸셀루가 잉글랜드 자택에서, 벤피카(포르투갈)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포르투갈 자택에서 강도를 당했다.

바르셀로나에선 제라르 피케와 안수 파티, 조르디 알바, 사무엘 움티티, 필리피 코치뉴 등이 경기를 하는 도중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이달 바르셀로나 훈련장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해주기 위해 자동차 창문을 내린 사이 명품 시계를 도둑맞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883 '학폭 논란' 이영하, 불구속 기소…김대현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종합) 야구 2022.08.31 440
17882 '흥민아 도움 2개 잊지 마!'…레길론, AT마드리드로 임대 축구 2022.08.31 562
17881 맨유, 안토니 1천400억원 주고 영입…EPL 역대 4위 이적료 축구 2022.08.31 560
17880 MLB 벌랜더, 종아리 통증 탓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야구 2022.08.31 459
17879 '학폭 논란' 이영하, 불구속 기소…김대현은 군사법원에서 재판 야구 2022.08.31 444
17878 "형과 친구들에게 협박당한 포그바 1억3천만원 건넸다" 축구 2022.08.31 551
17877 올해 브리티시오픈 골프 우승 스미스, LIV 시리즈로 이적 골프 2022.08.30 566
17876 '분노의 대타 적시타' 키움 이정후 "솔직히 선발 빠져서 아쉬워" 야구 2022.08.30 448
17875 키움 이정후, 대타로 시즌 150안타에 홈 보살까지…롯데에 승리 야구 2022.08.30 435
17874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6-5 롯데 야구 2022.08.30 457
17873 K리그2 4위 부천, 선두 광주 2-1 격파…'게섰거라 3위 대전!'(종합) 축구 2022.08.30 551
17872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0일 축구 2022.08.30 558
17871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2-1 광주 축구 2022.08.30 575
17870 [프로야구] 3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8.30 437
17869 [프로야구 중간순위] 30일 야구 2022.08.30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