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선수협회, 피치클록·아시아쿼터 등 현안 논의

KBO·선수협회, 피치클록·아시아쿼터 등 현안 논의

링크핫 0 255 2025.11.12 03:21
하남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KBO-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 현안 논의
KBO-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 현안 논의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회)가 만나 피치클록, 아시아 쿼터 등 프로야구 현안을 논의했다.

KBO는 "허구연 총재와 박근찬 사무총장이 10일 KBO를 방문한 양현종 선수협회 회장을 포함한 21명의 대표 선수들과 만나 KBO리그 전반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에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허구연 총재와 양현종 회장이 만나 KBO와 선수협회의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한 뒤 만들어진 첫 공식 자리다.

선수협회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KBO와 공식적인 회의를 했다"고 이번 간담회의 의의를 강조했다.

KBO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선수들이 주요 현안에 의견을 내고, 리그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KBO와 선수협회 현안 논의
KBO와 선수협회 현안 논의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 총재는 "KBO리그가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기까지는 팬 퍼스트의 자세로 현장에서 노력해준 선수단의 역할이 가장 컸다"며 "특히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피치클록,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팬들의 만족도가 높은 신규 규정의 도입 과정에서 선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신속한 제도 안착에 도움이 됐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양현종 선수협회장은 "이번 논의는 선수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리그 운영 방향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며 "KBO와의 협의를 정례화해 제도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선수들이 경기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198 임성재, 해병대 훈련 수료…"3일 이상 골프채 놓은 적은 처음" 골프 2025.11.22 218
62197 이소미, LPGA 투어 챔피언십 1R 선두…"리디아 고 그립 따라 해" 골프 2025.11.22 192
62196 FA 박해민, 원소속팀 LG와 계약…4년 65억원에 도장 야구 2025.11.22 229
62195 이주승, KPGA 챔피언스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 골프 2025.11.22 210
62194 농구 i-리그 챔피언십, 29∼30일 인제군서 개최 농구&배구 2025.11.22 251
62193 '김연경 빠진' 흥국생명의 왼쪽 날개 김다은, 주전으로 존재감 농구&배구 2025.11.22 291
62192 '정지석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OK 제압…6연승으로 선두 도약 농구&배구 2025.11.22 224
62191 프로야구 LG 손용준·문정빈, 일본 주니치 2군 캠프서 훈련 야구 2025.11.22 219
62190 '정지석이 부활했다'…2년 9개월 만에 트리플크라운 농구&배구 2025.11.22 217
62189 프로야구 한화, 장민재·장시환·김인환 등 재계약 불가 통보 야구 2025.11.22 222
62188 농구 대표팀, 부상 변수 속 소집…전희철 "초기 플랜 전면 수정" 농구&배구 2025.11.22 243
62187 손흥민의 LAFC, 메시의 마이애미와 내년 MLS 개막전 격돌 축구 2025.11.22 210
62186 '6연승' 대한항공 헤난 감독 "벤치 멤버 덕분에 승리" 농구&배구 2025.11.22 217
62185 [프로배구 전적] 21일 농구&배구 2025.11.22 312
62184 프로야구 삼성, 김대우 등 7명 추가 방출…올겨울 12명 칼바람 야구 2025.11.22 220